bifan 살인연극 고민중입니다
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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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어는 봤지만 보고 바로 귀환할까 하다가 시간이 되길래 밤에 볼 거 하나 골라서 집어넣긴 했는데 이 작품 흔들림이 매우 심하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고흐 영원의 문으로는 거의 흔들림에 중간쯤에 화면 제대로 못 봤고 코끼리는 그 곳에 있어 같은 작품도 중후반부는 고개 돌려서 시선을 다른 곳에 두면서 볼 정도로 흔들리는 영화에는 약한 편입니다
혹시 이 영화 보신 분들 괜찮으셨는지요?
영화 자체는 진관희, 마사순 둘 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해서 더 고민입니다
쓸데없이 취케팅도 선호하는 좌석이 떠서 잡아버렸네요...;;
(댓글 확인은 비바리움 시사 끝난 후에나 가능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