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세인트 모드] 올해 영화제 시작이 좋다
하늘하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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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볼 줄 알았는데
귀한 취소표를 구했습니다!
주인공 '모드' 배우의 연기는 정말
숨이 막히도록 압도적이네요
눈빛 걸음걸이 뒷모습까지...
신성한 존재인 신을 섬기면서
환자를 보살피는 간호사인 '모드'를
영화에서 다루는 방식에 감탄했어요
사운드나 촬영도 굉장합니다
BIFAN 시작이 좋네요!
한줄평: 모든 존재가 태초에는 신을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