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ock] 홀리데이 그레인저-칼럼 터너 주연 스릴러 "더 캡처" 로튼평
제목 : The Capture
장르 : 미스테리/서스펜스
방송사 : BBC One 제작, NBC 유니버셜 산하 스트리밍 Peacock 방영
방영일 : 7월15일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TV시리즈 "Missing" 벤 채넌
"패딩턴" 로지 앨리슨
"그래비티","결혼이야기" 데이빗 헤이먼
출연진
"신데렐라" 홀리데이 그레인저
"신비한 동물사전" 칼럼 터너
TV 시리즈 "크라운" 벤 마일즈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로라 하독
"엑스맨" 팜케 얀센
"헬보이" 론 펄먼
줄거리
아프가니스탄에서 누군가를 살해한 협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숀 에머리는 비디오 증거의 결함으로 판결이 뒤집혔다
그가 자유를 되찾고 어린 딸과 함께 일상으로 복귀한 후
런던의 밤 중의 CCTV 영상들과 숀의 삶이 밝혀지면서
그는 다시 한번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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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capture/s01/reviews?type=top_critics
The Age (4/5)
한 건방진 젊은 형사가 그녀의 새로운 상사로부터
직장에서 여성이 되는 것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여성 중심의 범죄 드라마처럼 시작한 후에
최고 수준의 음모에 반대하는 의로운 운동으로 중심이 이동한다
글로브 앤 메일
결국, 복잡하게 짜여진 음모- 종종 끊임없는 감시 문제에 짜여진-가
마지막 폭로를 향해 나아가면서
여러분은 이 드라마가 권력자들이 덜 힘있는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에 관한
내용이라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어느 정도까지는 꽉 잡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화면을 응시하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에
화면을 쳐다보는 것은 오직 당신뿐이다
타임즈 (4/5)
첫번재 에피소드는 복귀 후 시즌을 위해
괜찮은 얼키고 설킨 이야기를 제안하기에 충분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결국 바퀴 안의 바퀴가 돌기 시작하면서
물건들이 멋지게 준비된다
인디펜던트 (4/5)
흥미롭지만 다소 결함이 있는 빅브라더 소재의 스릴러물로
디지털 시대의 기웃거림과 지속적인 감시, 그리고 안면인식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법을 다룬다
파이낸셜 타임즈(5/5)
그건 종종 피곤한 아이디어로
디지털 속임수와 겹겹이 싸인 속임수, 감시팀 자체도 누군가에게 감시되는
좀 더 흥미진진한 배경들에 의해 평가절하되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4/5)
이 작품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에서 "Blow Up(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연출)"까지
primary currency를 이미지로 만든 첫번재 작품은 아니지만
이 장르에는 뛰어난 혈통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다시 만나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가디언 (3/5)
그녀가 본 것에 대한 질문은 우리 앞에 매달려 있는 보상이다
보상이 없으면 정말 부족할 것이라고 위협할 수 있는
나머지 한 시간동안 우리를 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