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간단 후기 (아지뱀님 나눔)
zoey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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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닌 tv를 보는 거 같은 화면과 전개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되게 평면적인 캐릭터들과 어린이 동화책 같은 스토리 그리고 이따금씩 조금 읭?스러운 대사들.. 솔직히 초중반부는 좀 지루했습니다. 러닝타임을 좀 줄여서 1시간 30분 정도로 깔끔하게 끝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그래도 판소리로 귀호강은 확실히 할 수 있었던 영화였네요. 엄청 호불호가 갈릴 영화는 아니고 그냥 평이하게 본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귀한 나눔 해주신 아지뱀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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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5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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