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 2시간짜리 프롤 본 기분
갑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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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랑 달리 북유럽 노르웨이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정책 답게 느릿느릿 cg에 몰빵한 느린 전개로 다들 졸다 깨다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엔딩 10분에 쇼생크 탈출을 본 듯이 살아났습니다.
jah님의 노르웨이를 위한 영화였다는 감상에 동감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