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노아 슈냅 주연 2차세계대전 영화 "Waiting for Anya" 로튼평
이나영인자기
2037 0 1
제목 : Waiting for Anya
("워호스" 작가 마이클 모푸르고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
감독, 각본 : 벤 쿡슨
출연진
"기묘한 이야기" 노아 슈냅
"아담스 패밀리" 안젤리카 휴스턴
"레옹" 장 르노
"피아니스트" 토마스 크레쉬만
개봉일 : 2월7일 제한상영
스튜디오 :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줄거리
13살 세퍼드(노아 슈냅)와 그의 할아버지(장 르노), 미망인(안젤리카 휴스턴)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남부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국경을 통해 유대계 아이들을 탈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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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2/5
이 영화는 고산지대 초원의 꽃들과 멋진 푸른 산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영화는 초반에 힘이 떨어진다
로저에버트닷컴 2/4
영화제작자들의 성실함과, 장르노, 안젤리카 휴스턴의 노력, 아름다운 풍경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교훈적으로 남는다
LA타임스
아동소설을 이렇게 각색한 것은 좋은 뜻이지만
역사에 대한 무미건조한 접근은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학교숙제처럼 느끼게 만든다
뉴욕타임즈
주인공의 시련이 끔찍한 것처럼
영화는 의무감있는 향상을 가져오지 못한다
할리우드리포터
칭찬할만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스스로 해야할 것 이상의 영향력이 적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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