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미상 뱃지&렌티큘러(약스포)
EM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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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받는날은 시간이 안되서 영혼이 먼저보고..
오늘부터 랜티큘러 준다고해서 열심히 가서 봤네요
3시간 길지는 않았어요(아이리시맨보다는..;;)
처음이랑 마지막에 음악은..
타여초의 몽환적인 음악 느낌도
살짝들었고요..
엔딩크레딧 음악도 다듣고나오고요
이 영화도 눈호강 귀호강 하는 영화였네요~~
추천인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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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가 여러종류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