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퀄라이저 ] 클로이 모레츠 중심의 비하인드신

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스릴러 '이퀄라이저'의 비하인드신 피쳐렛입니다.

주로 워싱턴과 모레츠의 카페신을 중심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작품은 1980년대 에드워드 우드워드 출연의 TV시리즈가 원작입니다.

워싱턴은 전직 블랙옵스코만도 요원 맥콜을 연기하며 그의 존재를 죽음으로 은페하고 보스톤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극악무도한 러시안 갱스터로부터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노출하려 합니다.

9월26일 북미개봉이며 기타캐스트는

멜리사 레오, 빌 풀만, 할리 베넷, 데이비드 하버, 마톤 소카스 등입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덴젤 워싱턴과 '트레이닝 데이'에서 호흡을 맞춘적이 있습니다.

* 후쿠아의 작품들이 모두 좋았던건 아니지만 트레이닝 데이가 워낙 걸출했기에 기대해봅니다.

딱 북미판 '아저씨'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