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영화수다 가장 좋아하지 않는 마블 영화는 무엇인가요?

  • 스우
  • 3513
  • 59

지금 OCN에서 [토르: 라그나로크]를 보면서 문득 익무분들 생각이 궁금해졌네요. 저에게는 이 영화가 마블 영화 중 가장 별로라서요.

 

마블 영화의 장점 중 하나가 각각의 히어로마다 독특한 세계관/캐릭터성이 있는거였는데,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토르와 헐크의 독자적이고 독특한 캐릭터성을 완전히 포기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토르는 그냥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아류작으로, 헐크는 진부하고 상투적인 바보 캐릭터로 만들어버렸죠. 1편과 2편의 저조한 평가를 개선하기보다는 아예 포기해버린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헬라 파트는 신화의 영역이 정말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는데, 사카아르 파트는... 1편과 2편에서 판타지와 개그를 적절하게 섞지 못해 이도저도 아닌 시리즈가 되었는데, 아예 진지한 판타지 신화로 독창성을 유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벤져스에서는 지나치게 진지하고 고지식해서 웃길 수도 있는거고요. 그렇다고 3편이 재미없었다는건 아닙니다. 3편 단독으로 놓고 봐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1, 2편과 비교해보면 선녀 수준이 아니라 대박 수준이죠. 단지 뭐랄까... 그렇게까지 해서 성공하고 싶었냐는 느낌? 1편과 2편이 실패라면 3편은 포기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저한테는 3편을 통해 토르에 대한 MCU 내의 평가가 반등한게 아이러니합니다.

 

그래서 닥스2,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매드니스 오브 멀티버스]에 거는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캡틴까지 떠난 MCU에서 정말 진지하고 무게감을 잡아줄 히어로 단독 무비가 이제는 닥스 뿐이네요.

추천인 34

  • nutbrother
    nutbrother
  • 미스터손
    미스터손
  • 고르곤잘레스
    고르곤잘레스
  • Ando
    Ando
  • 쪼율쪼아!♥♥
    쪼율쪼아!♥♥
  • 비상식량
    비상식량
  • 해일
    해일
  • 영알못초짜
    영알못초짜
  •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 박소담
    박소담
  • movie현
    movie현

  • 앵그리드버드맨
  • 콩미니카
    콩미니카
  • 올비스트
    올비스트
  • 제임스카메라
    제임스카메라
  • 금요일엔영화다
    금요일엔영화다
  • KST
    KST
  • 하디
    하디
  • aro
    aro

  • 마루아루
  • 기분좋은하루
    기분좋은하루
  • HFFB
    HFFB
  • 요를레이히
    요를레이히
  • disneylove
    disneylove

  • 영화관람에티켓
  • 허니버터췹
    허니버터췹
  • 버터컵
    버터컵
  • 깨방정
    깨방정

  • 킹스맨2
  • 스테이플러
    스테이플러
  • 브릭
    브릭
  • 미스터조성빈
    미스터조성빈
  • MovieLover
    MovieLover
  • 영사남
    영사남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59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않으면, 포인트가 깎여나갑니다.
profile image
1등 GFB 2020.02.16. 01:28
블랙팬서요
댓글
profile image
2등 영사남 2020.02.16. 01:29

<토르:천둥의 신>...

유일하게 '불호'를 외칠 수 있는 마블(MCU) 영화입니다 ㅋㅋ

댓글
profile image
MoLo 2020.02.16. 01:30
블랙 팬서 입니다
댓글
profile image
테리어 2020.02.16. 01:32

최고는 라그나로크, 가장 불호는 인피니티 워고 그 다음이 엔드 게임. 너무 많은 캐릭터가 총출동해 떼로 등장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알트만 영화 정도의 캐릭터 등장만 소화가능해요.

댓글
DAVONID 2020.02.16. 01:32
저는 MCU 작품 중 토르2가 가장 별로에요. 엔드게임 덕에 좀 재조명받았지만, 굳이 볼 필요 없는 MCU 영화라는 생각 들어요. 최근 작들 중에선 캡틴 마블 별로였어요.
댓글
원음파 2020.02.16. 01:33

유니버셜과의 문제로 인크레더블 헐크 이후 헐크 솔로 영화가 나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르 라그나로크-어벤져스 인피티니 워-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헐크의 비중을 늘려서 해소하겠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오히려 이 3편을 통해 헐크의 위상이 더 떨어진 것 같습니다.(물론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나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없게 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는 토르-천둥의 신입니다.

댓글
profile image
미스터조성빈 2020.02.16. 01:34
마블관련이라면 다 좋아하고 다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을 하지만, 가장 별로였던 영화는 토르2였던 것 같습니당
댓글
profile image
브릭 2020.02.16. 01:35
토르 다크월드요 몇 번을 끊어 봤는지
댓글
profile image
깨방정 2020.02.16. 01:37
다크월드요.... 마블에 대한 애정이 엔드게임이랑 같이 떠나간 건지 파프롬홈도 정이 잘 안가요.. 3차까지 했는데도,, 뭔가 부록 느낌이 강하네요.
댓글
profile image
스테이플러 2020.02.16. 01:37
최고는 라그나로크 가장 마블스러운 영화였어요

최악은 캡틴마블... 워 워 젠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너무 특색없고 지루하고 진부한 영화...
댓글
profile image
힐다 2020.02.16. 01:37
전 토르1,2가 가장별로였네요
댓글
profile image
버터컵 2020.02.16. 01:40

개인적으론 닥터 스트레인지도 별 재미 못 느꼈어요..... 토르1,2가 너무 충격적으로 노잼이라 그보단 조금 나았지만요..... ㅠ

댓글
caprif 2020.02.16. 01:40
토르 1,2편 아예 안 봤네요
댓글
profile image
허니버터췹 2020.02.16. 01:41
블랙팬서와 캡틴마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 직전에 개봉한 끼워팔기 느낌이 너무 강하고 솔직히 스토리가 만족스럽지 않아서요.
댓글
영화관람에티켓 2020.02.16. 01:42

저는 어렵긴한데 아마도 캡틴마블?? 새로운 캐릭터 소개로는 좋았는데 좀 더 재밌을수 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너무 단순한?  마블이 원래 힙하게 웃기고 세련되게 잘 만드는데 캡마는 좀 촌스럽더라구여. 시대가 그래서 그랬나?? (그래도 세번 봤지만요)

댓글
영화관람에티켓 2020.02.16. 01:49
영화관람에티켓
근데 캡마에서도 재밌던 요소들이 있어서ㅠㅠ 어렵네요.. 토르나 캡마 둘 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요를레이히 2020.02.16. 01:45
전 작성자분과 반대로 라그나로크가 최애예요. 발키리도 그렇고 헬라 등등 캐릭터들 몇몇 장면 연출이 신화같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토르 각성하는 장면도 가끔 생각나서 볼 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ㅎㅎ(노래도 너무 좋구요) 별로인 영화는 개인적으로 토르캐 완전 망가진 엔드게임이 제일 별로였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HFFB 2020.02.16. 01:47
토르 1,2요. 언급하시는 분들이 많은 블랙팬서는 마지막 킬몽거와의 전투씬을 제외하면 나름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스우님이 언급하신 라그나로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마 마블 작품 중 엔드게임과 비슷하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이전 토르 시리즈가 너무 별로였기도 하고, 그런 밝은 분위가 토르에게 잘 어울렸다고 느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헐크 서사를 그려낸 방식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타이카 감성이 취향저격인 탓이 있기도 하네요. ㅎㅎ
댓글
영화관람에티켓 2020.02.16. 01:55
HFFB
저는 블랙팬서 뒤늦게 집에서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영화관에서 안본게 후회됬던 작품..
댓글
profile image
disneylove 2020.02.16. 01:48
저는 MCU에서 아쉬웠던 작품은 그나마 꼽자면 앤트맨과 와스프네요. 물론 이 작품도 괜찮게 보긴 했지만..ㅎ
댓글
profile image
marigold 2020.02.16. 01:50
아이언맨2 , 토르2 , 블랙팬서 ,캡틴 마블
댓글
profile image
아프락사스 2020.02.16. 02:08
개인적인 최악은 '아이언맨 3', 마블 코믹스의 팬으로서 반전은 모욕으로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선 영화들도 있습니다만, MCU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게 된 최초의 작품이니, 1차로 이 작품을 꼽고 싶네요.
그외 싫어하는 영화를 개봉 순서로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 3: 시빌워', '스파이더맨: 홈커밍', '블랙팬서', '앤트맨 2 :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 등...이 있습니다. 솔직히 전 '페이즈 1 '을 더 개성적이라고 생각해 좋아하며. 페이즈 2 이후로는 좋아한다고 말힐 수 있는 극히 드문 상황입니다. '나름 무난하다' 정도의 평가라도 하면 다행이랄까요.
댓글
profile image
하디 2020.02.16. 02:14
토르 2, 캡틴마블, 블랙팬서!!!!
댓글
profile image
KST 2020.02.16. 02:22
토르 1, 블랙 팬서, 닥터 스트레인지....... 요.... 닥스 2는 그래도 기대하고 있어요...!
댓글
profile image
네잎클로버 2020.02.16. 02:28

저는 가오갤같은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토르3도 안 좋아해요. 웃기고 흥겨운 것보다 좀 시리어스한 슈퍼히어로물을 좋아해서.ㅎㅎ 토르3은 분위기 말고도 캐릭터를 소모하거나 엉망인 점이 많았죠.
엄근진한 셰익스피어 비극 스타일인 토르1편을 더 좋아합니다.ㅎㅎ

완성도에 있어서는 아이언맨2,3도 빌런 파워를 살리지 못하고 대충 넘어가버려서 아쉽더라고요. 

댓글
profile image
척사광a 2020.02.16. 08:51
네잎클로버
저랑 취향이 완전히 일치하시군요
가오갤 1,2 토르3 정말 싫어합니다.

앤트맨 1,2도 싫어하구요
댓글
매일장에는GG 2020.02.16. 02:57

캡틴마블은 연출이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특히 후반부 전투씬 노래가 8-90년대 팝송이었는데 액션 시퀀스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제 눈이 다 부끄럽더라고요. 토르 라그나로크 액션 시퀀스의 레드 재플린 노래와 너무 비교됐고요ㅜ
그리고 블랙팬서는 후반부 전투씬의 조악한 cg땜에 충격을 받았긴 했는데 영화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토르1은 많은 분들이 별로라고 하지만 전 나쁘지 않았어요. 대신 후반부 디스트로이어와의 전투에서 너무 만화적으로 표현해서 그 부분만 좀 오그라들었네요.
토르2는 빌런이 너무 매력이 없었고 스토리가 좀 별로였었네요.
아이언맨도 1편 빼고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고요.

댓글
profile image
올비스트 2020.02.16. 03:21
캡틴마블, 토르: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댓글
profile image
콩미니카 2020.02.16. 04:15
캡틴마블,블랙팬서,토르2 못 만든게 눈에 다 보이더라구요
댓글
앵그리드버드맨 2020.02.16. 04:27
전 아이언맨 2가 가장 별로였네요. 액션의 분량 자체는 전편에 비해 늘었는데 가방에서 아이언맨 수트로 변하는 장면 빼고 인상적인 게 없었고, 이야기도 산만하게 느껴졌어요.
댓글
나도알수없음 2020.02.16. 05:35
블랙 팬서, 캡틴 마블 이중에서도 블랙 팬서는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댓글
peacee 2020.02.16. 08:26
블랙팬서가 최악...
댓글
profile image
한솔2 2020.02.16. 08:36
토르2 는 빌런이 누구였는지 생각도 안납니다...
댓글
profile image
척사광a 2020.02.16. 08:50
최악의 mcu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2랑 가디언즈오브갤럭시1이랑 막상막하인데

2편이 아주 미세하게 더 최악이네요
끔찍한 수준
댓글
profile image
알폰소쿠아론 2020.02.16. 09:49
토르 1편 본 지가 오래됐는데... 좀 많이 재미없었습니다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영알못초짜 2020.02.16. 10:00
헐 글 보자마자 토르3 생각하면서 공감 못 받겠지.. 했는데 작성자님도 토르3 ㅋㅎㅎㅎ 저도 의외로 라그나로크가 제일 별로였네요.. 조조래빗으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님은 좋아졌지만
댓글
profile image
영알못초짜 2020.02.16. 10:02
영알못초짜
캐릭터성 포기했다는 말씀도 제가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이랑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마크 러팔로가 갑자기 바보된 것하고 토르도 더 유치해진 듯한..
댓글
profile image
비상식량 2020.02.16. 10:05
전 토르 천둥의신이랑 퍼스트 어벤져요
댓글
profile image
쪼율쪼아!♥♥ 2020.02.16. 10:08
캡마랑 앤트맨2요 캡마는 후반부 제외하면 너무 지루했고 앤트맨2는 진짜 너무 가족영화 느낌이라....
댓글
profile image
Ando 2020.02.16. 11:51
인크레더블 헐크요. 헐크 액션은 좋았는데 전개가 mcu답지 않게 좀 루즈했어요
댓글
als 2020.02.17. 01:20
저도 라그나로크 안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다 웃는데 전 저게 뭐가 웃기나 했습니다
도와줘 작전 보고 어이가 없어서리...
캡틴 마블과 앤트맨2도 재미 없었고요
댓글
profile image
미스터손 2020.02.17. 14:22
가장 안좋아하는건 캡틴마블 이요
그외 아이언맨2, 토르1,2, 블랙팬서가 별로였습니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best 공포 영화 <링거링> 제목 변경 - 영화 <호텔 레이크> 확정 5 friend93 1시간 전17:36 853
best 장나라 아버지, 장나라 인스타에 올린 글 11 인사팀장 1시간 전17:30 2611
best [고질라 v 콩] 새 피규어에서 공개된 새 괴수 (잠재스포) 4 JL 2시간 전16:39 1415
best 미이케 다카시 감독 신작도 개봉 연기 20 스톰루이스 3시간 전15:24 1497
best '007 골드핑거' 본드걸 오너 블랙먼 별세 9 golgo 4시간 전15:05 1272
best CGV 용산 씨네샵 단축 운영 (15:00~20:00) 12 한스딤머 4시간 전15:01 1348
best 광고감독이 말하는 배우 이병헌... 26 온새미로 4시간 전14:46 2408
best 프랑스판 기생충 에디션이~~~~~ 26 IMAX 4시간 전14:34 2496
best 쌀국 복면가왕 제작진 BTS 지민과 봉준호 감독 출연 원한다 5 푸루스 4시간 전14:29 1665
best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오프닝에서 예견한 코로나 6 JL 5시간 전13:59 1729
best [레고 원더우먼84] 박스아트와 실물사진 10 밍구리 5시간 전13:40 1059
best 집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수준 12 은은이가 6시간 전13:14 2530
best 소지섭 결혼 소감 전문 8 SONGA 6시간 전13:07 2384
best [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9] IMDB 트리비아 6 바이코딘 6시간 전12:25 708
best ‘매드맥스3’ 조지 오길바이 감독 별세, 러셀 크로우 추모 8 장만월사장님 7시간 전12:20 1239
best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오징어 게임] 공개 일정 (?) 9 rbb 7시간 전12:02 2634
best [죽여주는 로맨스] 이하늬, 공명에 이어 이선균 물망 6 rbb 7시간 전11:54 1075
best 나의 신념을 파괴한 영화들 28 텐더로인 7시간 전11:47 3384
best 올해로 개봉 20주년 맞는 다시 볼만한 수작 12편 16 JL 7시간 전11:42 2782
best [Quibi] 리암 햄스워스-크리스토프 발츠 주연 스릴러 "가장 위험... 6 이나영인자기 7시간 전11:37 1060
best Btv 작은아씨들 뱃지 도착했네요 ~ 8 뱅키 8시간 전11:16 923
best 레베카 퍼거슨근황 12 NeoSun 8시간 전11:02 3087
best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글 올릴 때 주의사항 35 익스트림무비 20.03.14.21:16 6663
best [필독] 신입 익무인들이 참고하셔야할 내용 940 다크맨 18.06.19.15:52 350312
730559
image
ovo 5분 전19:16 119
730558
image
까르르마녀 11분 전19:10 67
730557
image
movesang 13분 전19:08 72
730556
image
gwajang 14분 전19:07 93
730555
image
이나영인자기 19분 전19:02 66
730554
image
mirine 22분 전18:59 242
730553
image
KST 23분 전18:58 148
730552
image
PSH 33분 전18:48 211
730551
image
JL 40분 전18:41 388
730550
image
한도경 44분 전18:37 541
730549
image
이마루 44분 전18:37 311
730548
image
푸루스 47분 전18:34 845
730547
image
애옹단지 51분 전18:30 346
730546
image
밍구리 51분 전18:30 612
730545
image
능력자 54분 전18:27 71
730544
image
NeoSun 1시간 전18:16 169
730543
image
바이코딘 1시간 전18:14 1592
730542
image
흔들리는꽃 1시간 전18:14 198
730541
image
JL 1시간 전18:11 619
730540
image
NeoSun 1시간 전18:08 455
730539
image
반쯤삶은고등어 1시간 전18:04 268
730538
image
rbb 1시간 전18:00 376
730537
image
rbb 1시간 전17:56 325
730536
image
paulhan99 1시간 전17:43 611
730535
image
데헤아 1시간 전17:38 577
730534
image
friend93 1시간 전17:36 853
730533
image
NeoSun 1시간 전17:35 216
730532
image
순푀당나귀 1시간 전17:35 297
730531
image
인사팀장 1시간 전17:30 2611
730530
image
살다보니 1시간 전17:28 707
730529
image
NeoSun 1시간 전17:25 997
730528
image
황금뚝배기 2시간 전17:11 238
730527
image
도키도키 2시간 전17:09 134
730526
image
섬세한열정 2시간 전16:58 549
730525
image
R.. 2시간 전16:57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