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슬러 감상평
미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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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감독만으로도 충분히 구미를 당겼던 영화였어요.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요.
한 레슬러의 삶. 그가 왜 또 다시 사각링 안에 설수밖에 없었는지.. 그의 삶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딸 스테파니와의 엇갈리는 상황이 너무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군가를 고물취급할수 있는지도 되돌아 볼수있는 영화였습니다.
약 2시간동안 진정한 열정이 무엇인지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시 미키루크라는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 할수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시사회 참여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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