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는 명량만큼이나 해적에 배분하네요
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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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청량리 온 김에 시간표를 한번 봤더니 이러네요
씨지비나 메가박스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씨지비는 어째 알것도 같지만..)
씨지비나 메가박스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씨지비는 어째 알것도 같지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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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38
14.08.06.
2등 왜냐하면 롯데가 참여했거든요...ㅋㅋㅋㅋ
12:41
14.08.06.
3등
자기네 배급이니까요.해무는 의외로 해적만큼 명량이랑 정면으로 맞 부딪히는건 아니라서 괜찮을 것 같기도?
그때쯤 명량은 볼사람 거의 다 볼 시기고..
12:41
14.08.06.
해피독
명량은 그때까지도 기세가 죽지 않을 거 같고, 해적은 살아남으려고 지금처럼 극장 다 잡아먹고.. 기싸움이 그때까지 이어지면서 대기업 제작사를 끼고 있지 않은 해무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개봉관수 확보에서 밀려서 손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3일이면 많이 애매한 듯.
12:43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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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천만영화를 다수 만든 배급사 NEW인데.. 잘 하겠죠?
13:56
14.08.06.
LINK
근데 해무는 기본적으로 대박칠만한 영화는 아니라서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5백만 이상은 불가능할 영화?
청불에 난해하고 어둡고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릴듯 한.......
갠적으론 빅4 중 두번째에 놓긴 했지만 저 자신도 이게 과연 맞나 싶을 정도네요.....
14:13
14.08.06.
롯데 껀데.. 저만큼 밖에 못 거는건....
눈물겨울껍니다...ㅎㅎ...
시사회를 일주일 내내 했는데....ㅋㅋ
12:44
14.08.06.
비엔블루
축하해~! 비엔블루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2:44
14.08.06.
마음같아선 해적 더 걸어주고 싶겠지만
명량의 인기에 저 정도로 참는거죠... ㅎㅎㅎㅎㅎㅎ........
13:16
14.08.06.
롯데가면 볼게 명량이랑 해적밖에 없겠군요 -_-
14:33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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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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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거라고 팍팍 밀어주는 거 같군요 ㅋㅋ
(근데 이런 식이면 해무가 제일 타격받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