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 2] 로튼 총평 및 매체 평 모음

총평

비록 이번 속편이 1편의 엄청난 느낌과 여운에 미치지 못하지만 미지의 영역으로 가는 놀라운 어드벤처 영화이다

The Atlantic

이번 속편은 1편만큼의 레벨에 오를 만큼의 인상주의적인 면들도 나온다

뉴욕 포스트

이 영화로 디즈니는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 놀라운 애니메이션 뮤지컬 속편을 드디어 만들었다

LA Times

이 영화속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확인 메시지는 약간은 애매하고 리스크가 있는 메시지일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은 효과적이고

영화 자체는 스위트하고 차별화되는 속편이며 관객들이 '겨울왕국' 피로감에 빠질수 있음을 인지하고 만든 영화같다

Splash report

새로운 노래들이 다 좋고 올라프가 너무 웃기며 이미 알고 있는 사랑스런 캐릭터들이 느슨하고 흥미롭지 않은 스토리를 덮어주며 영화를 잘 이끌어간다

Flickering myth

이번 영화는 눈을 호강시키는 비주얼 캔디이지만 평타같은 속편 그 이상은 바라지 않고 만든 영화. 빈약한 스토리와 최소한의 캐릭터 구축이 있는한 향후 더이상의 속편은 안 나오는게 낫다

스크리랜트

이번 영화는 1편같은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보다 복잡한 감정적인 테마와 더 좋은 노래들로 인해 여전히 디즈니의 마법이 느껴진다

The Beat

이번 영화는 상당히 이상하고 특이한 영화다. 칭찬으로서 하는 말이다

Scotsman

양으로 승부하지 않고 질로도 승부한것이 보인다. 하지만 1편의 워더풀하고 익사이팅하고 병속에서 빛나는 빛같은 느낌은 없다. 아마 속편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Pajiba

전체적으로 약간 엉망인거 같은 느낌이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다

엠파이어

1편이 몰입도 잇는 캐릭터와 놀라운 음악들로 인해 큰 히트를 친것처럼 이번 속편은 비록 플롯상에 이슈가 보이지만 Robert Lopez 와 Kristen Anderson-Lopez 작곡의 노래들이 충분히 보상을 해준다.

BBC

너무나 뻔한 순간에 눈속 스테츄들이 살아나고 30년전 일어난 일에 대해 논쟁하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분명 이 각본은 2-3번 더 고쳤어야 했음을 알려주는 신호가 되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