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유튜버 더빙 건에 관해 수입사로 연락해 봤습니다.
박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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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린나래미디어로 전화했는데, 담당자 분으로부터 들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튜버가 더빙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시사회 버전도 더빙으로 진행될 예정.
- 본래는 대사가 없는 애니메이션이 맞으나,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내레이션을 넣었다.
- 에피소드 도중에도 해설이 들어갈 것이다.
등.
유튜버 더빙이 사실로 드러나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옛날 국내 발매된 비디오판 보는 기분으로 감상해야겠네요.. 목소리가 듣기 안 좋으면 감수는 해야겠지만.
박엔스터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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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주 -
청월 -
이마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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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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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더빙이 없어도 이해가 잘되는데 구지...
14:48
19.11.04.
2등 나레이션을 굳이 넣는것도...참..
14:52
19.11.04.
3등 더빙을 좋아하고 그쪽으로 꿈을 꾸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비성우들을 쓰는게 좀 아니꼽습니다..
14:56
19.11.04.
아... 제 생각에만 저 더빙이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겠죠...? ㅠㅠ
15:00
19.11.04.
피클주
저도 그리 생각해요.
전문 성우 해설 들어간 옛날 비디오판은 나름대로 보는 맛이 있었는데..
15:01
19.11.04.
헐.. 방금 개봉일날짜로 예매하고 왔는데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안그래도 더빙 써있길래 제가 기억을 잘 못한줄 알고 원래 더빙인줄..ㅋㅋㅋㅋㅋㅋ
01:48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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