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는 흥행 먹구름이군요
A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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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홈에서 원플원 8000에 팔고 있음에도
완매도 안되고, 스크린도 참 빈약하게 확보했네요..
담주에도 개봉작 쏟아져나오는데.. 이거 오래버티기 힘들어 보이네요..
지난 주말에 두번할까요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부로 거의 다 사라졌더라고요
여윽시 싸늘한 반응은 바로 VOD 급행열차네요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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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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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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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41
19.10.24.
푸른창호
넵 저도 뭐 딱히 신선한거 없었습니다만,
글도 액션은 참 괜찮았는데 말이죠
글도 액션은 참 괜찮았는데 말이죠
13:44
19.10.24.
2등 뭐.. 시사회 안봤으면 보러갈까 했는데
뵈서...
슬래셔 무비 같아서 두번볼 영화는 아닌거같네요
뵈서...
슬래셔 무비 같아서 두번볼 영화는 아닌거같네요
13:47
19.10.24.
반쯤삶은고등어
네 저도 2번은 좀 .. ㅠ
13:55
19.10.24.
3등 상영관도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13:48
19.10.24.
이마루
네 맞아요 ㅠㅠ
13:55
19.10.24.
익무 후기 보고 예매를 했지만 람보 시리즈도 좀 오래되긴 했지요ㅠ
14:06
19.10.24.
oneplusone
넵 역사야 오래됐죠
하지만 마지막까지 액션은 진짜 볼만 합니다 ㅋ
하지만 마지막까지 액션은 진짜 볼만 합니다 ㅋ
14:11
19.10.24.
다음주에 다 내릴것 같아서 이번주안으로 봐야겠어요 화끈하게 잘 만들었다던데ㅜㅜ
14:32
19.10.24.
국내 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거의 접는 수준인거 같던데...ㅠ 왠지 아쉽고 쓸쓸한 퇴장이 될꺼 같네요.
반대로 아놀드옹의 터미네이터는 심폐 소생 제대로 할꺼 같은데.
반대로 아놀드옹의 터미네이터는 심폐 소생 제대로 할꺼 같은데.
11:25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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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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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람보란 캐릭터가 울나라에서 그다지 인기있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봐요. 록키, 익스펜더블처럼 스탤론의 뻔한 이미지 소비도 질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