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라스트 블러드] 로튼에 올라온 첫 평 2개
JL
4436 6 11
Flicks.co.nz
이미 4편까지 나온 이 시리즈가 [긋 데이 투 다이 하드] 처럼 창의적인 액션 빈혈증에 걸린 영화일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안심하고 봐도된다. 람보는 무자비한 고통 없이 그냥 떠나지 않음을 제대로 보여준다
추가평
Jonathan Roberts (Newpaper)
2008년작만큼 피가 나오진 않지만 꽤 고어하고 스탈론은 73새 나이임에도 전체적으로 느린 페이스의 영화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영화 페이스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안 맞고 결말은 서두르듯이 마무리한다. 기존의 람보 영화외는 톤이 다르고 플롯은 예상 가능한 수준으로 마지막 람보 영화로는 좀 아쉽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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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
콘크리트 -
소설가 -
유네르 -
golgo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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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46
19.09.18.
2등
국내 개봉명은 람보 라스트 워 입니다...
09:10
19.09.18.
WinnieThePooh
알고 있습니다 ~
09:11
19.09.18.
3등 다이하드 때와는 달리 실망하지 않겠네요
09:30
19.09.18.
유네르
다이하드는 정말 기대를 많이한만큼 실망이 크더라구요 ㅠㅠ
람보는 좀 잘뽑혔기를 바라겠습니다!
람보는 좀 잘뽑혔기를 바라겠습니다!
09:40
19.09.18.
선바람
저는 4편까지 다 잘봤는데... 5편은 감독부터가 우려했더니(감독이 오멘 리메이크, 맥스 페인 감독...) 그게 현실이 되고 말았죠ㅠ 저도 람보는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4:05
19.09.18.
잘 마무리했다 싶었는데 스탤론 옹이 다시 꺼내들어서...어차피 보기는 하겠지만 기대치는 좀 낮추어야겠네요.
10:53
19.09.18.
기대치를 낮추고 봐야겟네요
12:31
19.09.18.
아쉽다는 의견인가 보네요
12:52
19.09.18.
람보 보는 것만으로도 뭐 만족해야죠 ㅎㅎ
13:48
19.09.18.
어쨌던 볼거라...ㅎ
14:59
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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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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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이 기대 이상이었는데.. 역시나 잘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