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주연 사진작가 W.유진 스미스 전기영화 [미나마타] 촬영현장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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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이 라이프지 매거진 사진작가 W.유진 스미스로 변신한 영화 "Minamata"에는
"비젼" 미나미 히나세, "웨스트월드" 사나다 히로유키, "미드웨이" 아사노 타다노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카세 료, "미드웨이" 쿠니무라 준, 빌 나이가 출연하며
일본,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알린 미오코 스미스, W 유진 스미스의 책 "Minamata"를 원작으로 한다
스미스는 라이프 매거진 소속이었고, 미나마타병에 걸린 사람들을 취재한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는 전직 2차세계대전 포토그래퍼인 스미스가 친구의 요청으로 아주 큰 사건을 밝히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
"Lullaby"의 앤드류 레비타스와 데이빗 K 케슬러가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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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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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서 싫어할 이야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