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더 벙커] 영화 비하인드, 트리비아.jpg (약약스포)
fynn
* 아주 약간의 스포일러성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기억이 안나거나, 체크를 못해서 안들어간 내용도 다소 있습니다 :)
추천인 28
-
클레인 -
뿌우우
댓글 42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등 공효진 배우ㅋㅋㅋㅋㅋㅋ 귀엽네여
잘 읽었습니다!!
3등 재밌는 내용 많네요 ㅋㅋ 정리 감사합니다
영화만큼이나 재밌은 트라비아였네요. 그나저나 와...샤를리즈 테론한테 제의가 갔었다니...ㄷㄷㄷ
진짜 너무 재밌어요!!!!!!!! 트리비아 정리글 뜨기만 기다렸는뎈ㅋㅋㅋㅋㅋㅋ 이선균 배우님 "지혈하시오"라는 대사가 그렇게 웃길줄 몰랐다는 거랑 소설 '모비딕'과 맞닿아있는 지점이 특히 흥미롭네요
pmc더 흥해라!!!
샤를리즈테론과 지혈하시오~ 가 인상적이네요 ㅎ 정리 감사합니다~
ㅋㅋㅋ 언론시사 전날에서야 영화작업을 끝마쳤다니......
완전 감사해요
이선균님 둘째 아들은 영화에 피 보는거 괜찮나봐요 ㅋㅋㅋ 디테일한 면들을 엄청 신경쓰셨군요!
현장도 현장이지만 후반도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사 전날엨ㅋ
영화보고 읽으니까 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여성비명에 대한 일화도 흥미롭군요
2차 GV 내용이 좀 덜들어가긴했네요 ㅠ 사운드 관련 내용들이 더 있었는데..
한국영화 트리비아라니 놀랍네요.^^
Imdb 처럼 집단지성으로 만드는게 편하고 좋긴하겠더라구요 ㅋㅋ 인터뷰 찾는데 시간이 걸려서 :D
안 그래도 에이헵이란 이름 듣는 순간 백경 생각이 났는데 맞았군요ㅎㅎ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우와 잘 읽었습니다 한국영화 트리비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D
가편집이 TV 화면으로 보아도 멀미날 정도였다면 아예 멀미나게끔 만들어줄 작정이었나보네요 ㅋㅋㅋ
새로운 연출을 가늠해보려는 시도는 정말 칭찬합니다.
완전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균의 사투리 연기가 표준어처럼 들리던게 의도된 것이었다니, 총격소리에 묻혀 듣지 못한 대사가 계산적으로 연출되었다니
놀랍고 흥미 진진하여 의아함이 해결되었어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테론 출연료가........아쉽네요 좀 낮추어주지
PMC가 힘들긴 많이 힘든가 보군요...안쓰러워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읽다가 마라톤 얘기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재밌네요 ㅎㅎ 정리 감사해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샤를리즈 테론에게 매켄지 역 제안이 갔다는 말이 있었군요. 보기 편하게 정리하셔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