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 속 츄바카의 변천사
FilmWhat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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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 솔로 보면서 그냥 딱 봐도 츄이가 굉장히 달라보여서 어린 시절의 츄이를 표현하기 위해 분장을 좀 다르게 한 건가 하고 이전의 츄이들을 좀 찾아봤는데, 알게 모르게 많이 변했네요 츄이..
에피4 "새로운 희망" 츄이
에피5 "제국의 역습" 츄이
에피 6 "제다이의 귀환" 츄이
에피 7 "깨어난 포스" 츄이
그리고...
이번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츄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한 솔로에서의 츄이의 털이 굉장히 뻗치는 좀 더 떡지고(?) 까슬까슬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젊은 시절의 츄이는 샤워를 잘 하지 않았던 걸까요 ㅋㅋㅋㅋㅋ
재미삼아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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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18.06.04.
golgo
저만 영화들 사이에서 변화를 느낀 거군요...;; 에피 6에선 유달리 털이 부스스하기도 했고 7에선 좀 더 차분해졌으며, 한 솔로에선 더 갈라진(?) 느낌을 받았는데.. 츄이에 제가 너무 집착했나봐요 ㅋㅋㅋ
09:19
18.06.04.
2등
다른 건 털이 곱게 뒤로 빗어진 것처럼 보이는데, 한솔로에서는 까칠한 느낌이 나네요 ㅋㅋ
09:53
18.06.04.
HighLife
네 어린 시절의 통통 튀는 느낌을 살린 것 같아요 ㅎㅎ
17:58
18.06.04.

이번 츄바카가 가장 세련되기는 했네요.
15:35
18.06.04.
deckle
아 그런가요? 전 오리지널의 더 부드러워보이고 차분해보이는 츄이를 더 선호하는데, 한 솔로 츄이를 좋아하시는군요! ^^
17:59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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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변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