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포영화 아이템 착취와 홍보성 이슈에 관하여
Ku-Brick
1584 6 12
기사에 대한 이슈와
최근 극장상영 홍보에 관한 기사를 접하며
그 점입가경에 대해 좀처럼 답답한 감정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요.
지금까지 익무를 사랑했던 제 스스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답답한지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몇몇 분들은 아실거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방어는 일단 익무의 표현 밖에는 없습니다.
그들의 메이저로서의 입장이며 일방적이라
조만간 준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Ku-Brick
추천인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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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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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38
18.02.25.
2등
다크맨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42
18.02.25.
3등
저번에도 똑같은 글을 올리시더니 이번에도 그러시네요....
저번 글처럼 내용을 말씀 안 하시고 자꾸 익무를 사랑했다 어쨌다 하는 말씀만 하시는데
운영진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 건가요?
솔직히 무슨 글을 쓰신 건지 내용이 이해가 안 됩니다.
21:42
18.02.25.
하이앤드라이
파악하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21:46
18.02.25.
하이앤드라이
22 이해가 안가네요
21:53
18.02.25.
지난번에도 올리시던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네요 극장의 상영홍보랑 익무랑 무슨 관계인지...
21:52
18.02.25.
? 글만보고 무엇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21:57
18.02.25.
무슨일 있었나요....?
22:10
18.02.25.
계속 알 수 없는 말을 하시니 궁금하다기 보다는 이상해보여요
22:58
18.02.25.
그래
예민한 부분이라 이해가능하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00:53
18.02.26.
버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27
18.02.26.
이 글만 봐서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11:58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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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