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우리들] 일본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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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일본판 포스터입니다.
일본 제목도 동일, 일본 현지 9월 개봉 예정.
베를린국제영화제 KPLUS 부문 초청
친구가 될 수 있어, 몇 번이라도.
"이지메"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마에게, 소녀들은 어떻게 대응하는가-.
명장 이창동이 인정한 젊은 여성감독이 그린 "정다운" 두 친구의 성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