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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파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6	익무노예	23시간 전11:36	1338
공지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0	익무노예	4일 전20:03	3223
2833	image [불금호러] 누가 야만인인가? - 바바리안 9	다크맨	24.05.10.10:22	6896
2832	image (약스포) 챌린저스를 보고 2	스콜세지	24.05.10.06:08	1837
2831	image <스픽 노 이블>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감독 일본 인터뷰 번역 2	카란	24.05.09.22:35	2045
2830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3	golgo	24.05.09.11:50	10693
2829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돌비 관람 후기 (노 스포) 5	거북이메론빵	24.05.09.10:35	7223
2828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각본, 휴 잭맨의 복귀 결정으로 “모든 것이 바... 6	카란	24.05.09.09:23	6137
2827	normal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24.05.09.00:09	10080
2826	image 에드가 라이트의 '퓨리오사' 장문의 후기 16	golgo	24.05.08.10:01	10115
2825	image 라이언 고슬링, <라라랜드> 포스터의 손목 각도 후회 14	카란	24.05.07.17:18	6118
2824	image bay of blood (1971) 최초의 현대적 슬래셔무비.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5.07.16:46	1458
2823	image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해외 SNS 반응 번역 11	golgo	24.05.07.16:16	19340
2822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해외 SNS 반응들 번역 6	golgo	24.05.07.14:06	15629
2821	image 영화제들을 가보자.. 10	이안커티스	24.05.07.13:58	2003
2820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간단 후기 10	소설가	24.05.07.12:25	3238
2819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휴 잭맨의 복귀, 케빈 파이기는 반대했다 9	카란	24.05.07.09:00	7297
2818	image Three amigos (1986) 체비 체이스, 스티븐 마틴, 마틴 쇼트 주연의 코믹... 6	BillEvans	24.05.07.08:08	974
2817	image 전주영화제)배두나배우님의 관객팬들 대하는 모습들은 참 감동적이였습... 10	이안커티스	24.05.06.08:02	4499
2816	normal <추락의 해부>를 뒤늦게 보고 (스포O) 6	폴아트레이드	24.05.06.00:48	1969
2815	image 나의 청춘 마리안느 (1955) 아름다운 환상의 서정시.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24.05.06.00:36	1716
2814	image Foul play (1978) 골디 혼 주연의 코믹 스릴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5.05.12:04	1573
2813	image 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미국의 고전이 된 코메디영화... 4	BillEvans	24.05.05.05:13	2338
2812	image 스파이크 리 영화 베스트 6 6	Sonatine	24.05.05.00:19	2247
2811	image 허광한×키요하라 카야 <청춘 18X2> 인터뷰 번역 4	카란	24.05.04.20:20	1988
2810	image 노스포)마지막 옐로카드. <범죄도시4> 후기 4	스누P	24.05.04.16:50	2662
2809	image (약스포) 정순을 보고 2	스콜세지	24.05.04.16:38	1366
2808	image 하비 덴트역 에런 엑하트, <다크 나이트>가 여전히 ‘특별한 영화’... 7	카란	24.05.04.12:56	5225
2807	image <스턴트맨> (더 폴 가이) 관람 후기 11	빼꼼무비	24.05.03.18:51	3965
2806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GIFT>는 어떻게 편집되었나? 6	카란	24.05.03.15:33	1606
2805	image 범인이 누구인지 그게 중요하나요? <라쇼몽> 후기 5	스누P	24.05.03.15:16	2971
2804	image '파묘' 장재현 감독이 밝힌 차기작 계획 10	golgo	24.05.03.14:35	12020
2803	image 잭 스나이더, 실현하지 못한 ‘슈퍼맨’의 이야기 10	카란	24.05.03.10:30	7685
2802	image [불금호러] 성공을 위한 희생의 대가 - 악마와의 토크쇼 7	다크맨	24.05.03.10:30	3027
2801	image (약스포) 스턴트맨을 보고 10	스콜세지	24.05.03.02:23	3566
2800	image 웨이브) 공백 - 간단 후기(추천입니다!) 4	소설가	24.05.02.23:09	2157
2799	image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7년 만에 돌아온 닥터 옥토퍼스, “인... 8	카란	24.05.02.20:20	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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