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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아마데우스][브릭레이어][분리수거]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1일 전10:38	2003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2	익무노예	1일 전10:27	1394
3414	image <아노라, Anora>: 어떤 사람들. 4	해변의캎흐카	24.11.19.01:11	3970
3413	image 아다치 미츠루 X 타카하시 루미코 대담(2013년) 8	중복걸리려나	24.11.18.22:12	2510
3412	image 브루스 윌리스의 <펄프 픽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5	카란	24.11.18.21:49	3733
3411	image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 87편 2	Sonatine	24.11.18.15:01	1880
3410	image <터치> 원작과 애니메이션 최종회에 대한 칼럼 6	중복걸리려나	24.11.18.09:17	2924
3409	image 일본의 두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오즈 야스지로&#039... 10	방랑야인	24.11.17.21:31	2623
3408	image 애니메이션 <터치>에 대한 칼럼 - 2 4	중복걸리려나	24.11.17.11:05	1925
3407	image 디즈니, '백설공주' 흥행 실패를 이미 예상(포브스) 19	golgo	24.11.16.18:42	6847
3406	image 제임스 본드 제작자, "007 새로운 방향성" 예고 9	카란	24.11.16.15:10	4461
3405	image [서울의 봄] 블루레이 리뷰 5	kathryn.hailee	24.11.16.13:28	4347
3404	image 애니메이션 <터치>에 대한 칼럼 - 1 8	중복걸리려나	24.11.16.13:11	2764
3403	image 다음주 개봉 '블링크 트와이스' 로튼 리뷰 번역 6	golgo	24.11.15.22:50	2655
3402	image (주의)<슬픔의 벨라돈나> 스기이 기사부로 인터뷰 4	중복걸리려나	24.11.15.18:40	1380
3401	image 젠데이아, 톰 홀랜드와의 연기에 대해 “묘하게 편안하다” 2	카란	24.11.15.16:14	2321
3400	image 리들리 스콧, <탑건: 매버릭> 감독 제안 거절 3	카란	24.11.15.16:06	4623
3399	image [불금호러 No.56] 미를 위한 파멸적 선택 - 서브스턴스 7	다크맨	24.11.15.11:10	3151
3398	image 역사학자가 본 '글래디에이터 2' 리뷰 12	golgo	24.11.14.21:18	11366
3397	image 폴 메스칼과 덴젤 워싱턴 <글래디에이터 II> 촬영 비하인드 스토... 2	카란	24.11.14.20:34	2118
3396	image '오징어게임' 시즌 2 황동혁 감독 헐리우드 리포터 인터뷰 기... 9	NeoSun	24.11.13.18:07	6782
3395	image 카라칼라 황제 프레드 헤킨저, <글래디에이터 II> 일본 인터뷰 4	카란	24.11.13.16:04	3514
3394	normal [글래디에이터 2]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24.11.13.11:43	9372
3393	image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30주년: 닐 조던 감독이 밝힌 캐스팅 논란... 9	카란	24.11.12.20:50	2943
3392	image <아노라>를 보고 (스포O) 4	폴아트레이드	24.11.12.19:35	4208
3391	image 氷点 (1966) 너무 단단하고 비감성적인 면이 있는 빙점. 스포일러 있음. 7	BillEvans	24.11.12.19:14	2375
3390	image '글래디에이터 2'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74%) 10	golgo	24.11.12.10:23	8341
3389	image '아케인' 시즌 2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100%) 1	golgo	24.11.11.22:21	4487
3388	image (스압) 작품들의 결말에 대한 아다치 미츠루의 인터뷰 4	중복걸리려나	24.11.11.22:18	3705
3387	image <나이브스 아웃> 세 번째 시리즈에 관한 모든 것 4	카란	24.11.11.13:37	3940
3386	image <은하철도의 밤>에 대한 칼럼 8	중복걸리려나	24.11.11.10:44	2317
3385	image (*사진 주의)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바디 호러' 10	카란	24.11.10.17:20	10798
3384	image J.K. 시몬스와 보니 헌트가 이야기 하는 <레드 원> 5	카란	24.11.10.11:47	2254
3383	image 하루,이틀동안 좋은 영화들,영화제들 가서 엔차관람들도 했네요.. 8	이안커티스	24.11.10.06:56	1892
3382	image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아다치 미츠루 인터뷰 6	중복걸리려나	24.11.09.22:07	2837
3381	image '캔디맨' 배우 토니 토드, 상세한 부고 기사 번역 13	golgo	24.11.09.12:45	4219
3380	image 묻힌 보물 [터치] 8	중복걸리려나	24.11.09.02:16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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