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 전체
• 영화수다
• 영화정보
• 영화리뷰
• 극장수다
• 굿즈수다
• OTT&TV
• 문화수다
• 인터뷰
• 트리비아

• 다크모드
• 쓰기
•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파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1일 전11:36	1784
공지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3	익무노예	5일 전20:03	3698
3012	image 애들이 볼 극장판인데 타겟층은 어른인 희한한 작품 어른제국의 역습 오... 10	스누P	24.07.08.11:41	17878
3011	image '탈주' 로튼토마토 점수 근황 5	golgo	24.07.08.11:05	17779
3010	image random harvest (1942) 가장 로맨틱한 영화.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4.07.08.10:29	5701
3009	image 디즈니, <데드풀과 울버린> R등급 지정 ‘처음부터 이해’ 6	카란	24.07.08.10:09	14033
3008	image 영자의 전성시대 (1975) 처절한 삶을 어떻게 지속하는가? 스포일러 있음. 13	BillEvans	24.07.07.16:19	9474
3007	image 명감독들이 좋아하는 뜻밖의 영화들 19	golgo	24.07.06.10:57	9864
3006	image 휴 잭맨 복귀의 사명, 파이기가 말하는 <데드풀과 울버린> 11	카란	24.07.06.10:22	8093
3005	image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지금껏 인간이 만든 최고의 영화. 스포일러 ... 25	BillEvans	24.07.05.22:02	7926
3004	image 블로우업 (1966) 걸작. 지알로의 예술영화화.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7.05.16:15	8122
3003	image 'The Bikeriders'에 대한 단상 3	네버랜드	24.07.05.13:05	10511
3002	image [불금호러 No.37] 예측하기 힘든 진실 - 아이 씨 유 7	다크맨	24.07.05.12:21	12784
3001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미리 예습할 영화들 정리 9	golgo	24.07.04.22:56	28347
3000	image 오늘 데드맨과 울버린 레카 정말 재미있었어요 10	인생은아름다워	24.07.04.21:10	16152
2999	image 넷플릭스) 비버리 힐스 캅: 액셀F - 간단 후기 11	소설가	24.07.04.13:12	12438
2998	image 루피타 뇽오, 말기 암 환자 역할 경험으로 채드윅 보스만을 잃은 슬픔 ... 3	카란	24.07.04.10:05	2770
2997	image The savage innocents (1961) 에스키모들의 생태에 대한 영화. 스포일러... 6	BillEvans	24.07.03.22:17	9139
2996	image 국내 개봉 예정 '롱레그스' 로튼 100% 리뷰 모음 3	golgo	24.07.03.18:53	12485
2995	normal [탈주] 호불호 후기 모음 4	익스트림무비	24.07.03.18:30	24284
2994	image '밀수' 일본 유명인들의 추천평 모음 3	golgo	24.07.03.18:04	13672
2993	image '핸섬가이즈' 해외 리뷰 번역 7	golgo	24.07.03.16:59	28545
2992	image 조셉 고든레빗, <다크 나이트 라이즈> 속편이나 로빈 스핀오프 구... 8	카란	24.07.03.10:38	13974
2991	image The Last Concert (1976) 신파조 멜로드라마의 모범적인 예. 스포일러 ... 10	BillEvans	24.07.02.11:31	8435
2990	image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가 말하는 극장판 <룩 백> 8	카란	24.07.01.15:35	13737
2989	image 넷플릭스) 돌풍 - 간단 후기 30	소설가	24.07.01.15:11	25847
2988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울버린은 ‘제4의 벽’을 깨지 못한다 16	카란	24.07.01.11:10	21230
2987	image 듄 파트 2 OST 수령했습니다 6	BeamKnight	24.06.30.18:39	10314
2986	image '애콜라이트' 리뷰 테러에 관한 포브스 칼럼 13	golgo	24.06.30.18:31	18972
2985	image 일본 팬들이 뽑은 2024 상반기 ‘가장 빠져든 한국 드라마 TOP 10’ 10	카란	24.06.30.11:49	14387
2984	image 이성민 공승연 핸섬가이즈 무대인사 월드타워 7	e260	24.06.30.07:30	8072
2983	image <버드맨> 리뷰 7	도삐	24.06.29.19:51	7860
2982	image Black pit of dr.m (1959) 단편소설급의 정교한 구성을 가진 멕시코 호... 11	BillEvans	24.06.29.19:23	7387
2981	image <룩백>, <체인소 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스승이 들려... 7	카란	24.06.29.17:36	10736
2980	image 미야자키 고로가 바라보는 지브리의 미래는? 11	카란	24.06.28.16:18	9207
2979	normal 영화인들에 대한 일화. 25	BillEvans	24.06.28.12:16	7139
2978	image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말하는 <콰플: 첫째 날> 4	카란	24.06.28.11:48	6008

검색 쓰기

첫 페이지

11121314151617181920

끝 페이지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태그

취소검색

1일 인기글 1일 추천글

• 1 솔직히 하얼빈 재미는 없었습니다 11
• 2 <하얼빈> 선발대 별점입니다. 5
• 3 와! 이렇게 재미가 없이 만들수도 있구나 15
• 4 <하얼빈> 후기 6
• 5 우민호 감독 "안중근을 오락영화로는 못 하겠더라고요" 7
• 6 이동진 평론가 [소방관] [1승] [서브스턴스] 별점평 공개 3
• 7 [하얼빈] 보자마자 초단평 4
• 8 [하얼빈] 이건 상업영화가 아닙니다, 안중근 참회록입니다 5
• 9 영화담당기자 51명이 뽑은 올해 최악의 영화/최악의 연기/최악의 매너 13
• 10 [파묘] 장재현 감독이 준비하는 차기작 1

• 1 솔직히 하얼빈 재미는 없었습니다 11
• 2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오디세이> 2026년 7월 17일, 전세계 동시개봉 8
• 3 <하얼빈> 선발대 별점입니다. 5
• 4 [하얼빈] 이건 상업영화가 아닙니다, 안중근 참회록입니다 5
• 5 [성탄절 호러] 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 - 블랙 크리스마스 14
• 6 너티독 신작 여주 배우가 게이머들을 모욕하여 논란! 9
• 7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제목 발표 5
• 8 총을 든 스님 - 간단 후기 6
• 9 <윤희에게(Moonlit Winter, 2019)>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봤습니다. 3
• 10 와! 이렇게 재미가 없이 만들수도 있구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