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무비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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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3	image 프랑스 영화관 UGC Ciné Cité La Défense 방문기 (feat. 슈퍼배드 4) 14	날토끼	24.08.08.18:27	9439
3092	image 노스포) 영화 빅토리 메박이수에서 보고 온 장문후기입니다 14	갓두조	24.08.08.17:38	9576
3091	image 개인적으로 90년대 최고의 영화들 (1990~1999) 22	Sonatine	24.08.08.11:50	9022
3090	image 개인적으로 강렬했던 영화 결말들 21	스누P	24.08.07.23:25	10752
3089	image 마블 <시크릿 워즈> 간단 요약 - 2부 9	곰크루즈	24.08.07.19:08	11100
3088	image 마블 <시크릿 워즈> 간단 요약 - 1부 15	곰크루즈	24.08.07.18:29	12255
3087	image 샤미센의 호수 (1966) 에절한 로맨스물.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8.07.09:53	5914
3086	image 더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영화 역대 최고의 추격 장면 13' 11	카란	24.08.05.16:24	11623
3085	image 퍼펙트 데이즈 (2024) 야쿠쇼 코지의 열연.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8.05.09:43	5817
3084	image 이누가미가 사람들 (1976) 가장 유명한 긴다이치 코스케 영화. 스포일러... 6	BillEvans	24.08.04.23:10	6314
3083	image 가장 이상하고 독특했던 한국영화 20 16	Sonatine	24.08.04.13:36	11149
3082	image (스포) 《퍼펙트 데이즈》: 단순한 일상에 담긴 인생의 의미 5	일인칭시점	24.08.02.19:44	10744
3081	image <판타스틱 4: 퍼스트 스텝스> 세부 내용 및 비하인드 총 정리 5	곰크루즈	24.08.02.17:13	10174
3080	image 샤말란 감독의 '트랩' 로튼토마토 리뷰 8	golgo	24.08.02.09:58	10980
3079	image [불금호러 No.41] 로맨스에서 카니발리즘까지 - 프레시 7	다크맨	24.08.02.09:28	8419
3078	image 젠더 이슈와 소셜 미디어 폐해를 섞은 풍자극 10	또또비됴	24.08.01.17:18	7594
3077	image (*스포) <데드풀과 울버린>의 새로운 설정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 5	카란	24.08.01.15:45	10155
3076	normal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2024) 케빈 코스트너의 대하드라마 고질병. 스... 6	BillEvans	24.08.01.00:23	4951
3075	image Dead of night (1945) 영 일링스튜디오의 호러앤솔로지. 스포일러 있음. 2	BillEvans	24.07.31.10:46	5531
3074	image 23년) 잠실롯시에서 상영한 가수 심규선의 '우리 앞의 세계' ... 10	갓두조	24.07.30.01:46	3198
3073	image The third man (1949)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흑백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7.29.21:26	4329
3072	image (*스포)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깜짝 등장한 배우의 뒷이야기 16	카란	24.07.29.14:17	21136
3071	image 로다주의 닥터 둠, 그리고 MCU의 미래에 대한 단상 38	곰크루즈	24.07.29.00:18	7260
3070	image 개인적으로 21세기 한국영화 최고의 명대사 45선 7	Sonatine	24.07.28.23:01	7766
3069	image 악마의 공놀이노래 (1977) 긴다이치 코스케 수작.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7.27.23:50	5952
3068	image 데드풀과울버린 잠실월드타워 팝업스토어 다녀왔습니다 ㅎㅎ 5	전단메니아	24.07.27.19:24	6780
3067	image (약스포) 워터프론트를 보고 3	스콜세지	24.07.26.23:38	5848
3066	image [스포]데드풀과 울버린 후기: 모든 걸 구할 필요는 없다. 5	Rec	24.07.26.14:57	12922
3065	image [불금호러 No.40] 이야기를 삼킨 이야기 - 레졸루션 4	다크맨	24.07.26.09:54	5221
3064	image (*스포 주의)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 감독 인터뷰 4	카란	24.07.25.23:43	6948
3063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24가지 이스터에그들 20	golgo	24.07.25.23:41	22991
3062	image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를 하게 된 과정 6	golgo	24.07.25.22:11	9448
3061	image (*스포주의) <데드풀과 울버린> 오프닝의 비밀?! 12	카란	24.07.25.09:18	11103
3060	image (약스포) 지독한 사랑을 보고 2	스콜세지	24.07.24.21:55	4000
3059	normal 데드풀과울버린 노스포 맛집 비유 후기(vs 노웨이홈) 6	염세주의자	24.07.24.18:12	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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