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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파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6	익무노예	20시간 전11:36	1244
공지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0	익무노예	4일 전20:03	3174
2797	image (약스포) 악마와의 토크쇼를 보고 5	스콜세지	24.05.02.16:55	3601
2796	image 스턴트맨 - 20세기 영화에 부치는 러브레터 (스포일러 O) 16	MJ	24.05.02.15:55	2787
2795	image kill, baby, kiii (1966) 이탈리아 마을을 휩쓴 미소녀 유령. 스포일러 ... 6	BillEvans	24.05.02.12:36	1687
2794	image 미국 버라이어티 선정, 삼각관계를 다룬 최고의 영화 10편 13	카란	24.05.01.22:53	5424
2793	image 커스틴 던스트, 30년 전 함께 연기한 톰 크루즈에게 지금도 ‘그것’을 받... 22	카란	24.05.01.10:18	4914
2792	image 지지 (1958) 매혹적인 뮤지칼.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4.30.22:23	1237
2791	image 루소 형제, MCU의 부진은 “마블만의 문제가 아니다” 14	카란	24.04.30.19:27	13261
2790	image 범죄도시4 - 간단 후기 13	소설가	24.04.30.11:32	10110
2789	image (약스포) 힙노시스 LP커버의 전설을 보고 3	스콜세지	24.04.30.01:59	1823
2788	image (약스포) 사이렌을 보고 3	스콜세지	24.04.30.01:47	1215
2787	image 영화 추천 ㄱ~ㅎ [2탄] 9	도삐	24.04.29.16:39	2354
2786	image 사탄의 가면 (1960) 마리오 바바의 데뷔작. 그의 최고 걸작. 스포일러 ... 5	BillEvans	24.04.29.14:26	3142
2785	image 악마와의 토크쇼 - 간단 후기 12	소설가	24.04.29.11:38	16711
2784	image 넷플 <시티헌터> 트리비아 11가지 9	카란	24.04.29.10:30	3476
2783	image 노스포) 스턴트맨 강남CGV, 용인기흥 롯시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2	갓두조	24.04.29.01:52	3921
2782	image (약스포) 씬을 보고 2	스콜세지	24.04.28.23:53	1831
2781	image 약스포) 범죄도시4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7	갓두조	24.04.28.21:56	4160
2780	image 리사와 악마 (1973) 호러영화 대가 마리오 바바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4.28.10:55	2034
2779	image 영화 <범죄도시4> 무대인사 영상과 사진 18	kairosfoto	24.04.28.10:30	2748
2778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솔직히, 이 영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4	해변의캎흐카	24.04.27.12:34	4180
2777	image 실사판 <시티헌터> 프로듀서가 도전한 해외판과의 차별화 10	카란	24.04.27.11:42	4536
2776	image <시티헌터> 스즈키 료헤이가 배역에 철저하게 몰입하는 이유 10	카란	24.04.26.23:29	4015
2775	image <오펜하이머>를 보고 4	도삐	24.04.26.13:01	3063
2774	image [불금호러] 환자를 골로 보내는 명의 - 닥터 기글 7	다크맨	24.04.26.10:37	3845
2773	image 범죄도시3 아웃박스 한정판 개봉기 (feat.30일 리콜디스크) 1	카스미팬S	24.04.25.22:14	1991
2772	image 아놀드 슈왈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과의 ‘라이벌 관계’가 커리어에 활... 17	카란	24.04.25.15:24	2556
2771	image Sweet smell of success (1957) 가장 느와르적인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4.25.11:46	1392
2770	image <시빌 워> 아이맥스 관람 후기 6	빼꼼무비	24.04.24.18:11	5012
2769	image <챌린저스> 아이맥스 관람 후기 5	빼꼼무비	24.04.24.16:27	6017
2768	image <여행자의 필요>를 보고 나서 (스포 O) - 홍상수 감독 작품 3	톰행크스	24.04.24.13:01	2233
2767	image 월하의 공동묘지 (1968) 한국 공포영화의 원형.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4.24.12:03	2287
2766	normal [범죄도시 4] 호불호 후기 모음 4	익스트림무비	24.04.24.08:38	33041
2765	image (약스포) 갈보리를 보고 2	스콜세지	24.04.24.05:17	1343
2764	image (약스포) 아담과 폴을 보고 2	스콜세지	24.04.24.05:07	1482
2763	image '쇼군'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7	golgo	24.04.23.19:25	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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