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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가장 우울한 영화

Sonatine Sonatine
4937 10 13

1.세븐 (1995) 데이비드 핀처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리쉬와 하드보일드,단테 광팬과의 멋진 우정(?)"

 

2.레퀴엠 (2000) 대런 아르노프스키

"대런 아르노프스키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피폐한 감독일 것이다.마약중독자들의 차가운 현실"

 

3.돌이킬수없는 (2002) 가스파 노에

"강렬한 붉은색의 영상미와 복잡한 시간전개,잔혹한 폭력들로 기존의 가치관을 난도질 시킨다"

 

4.멜랑콜리아 (2011) 라스 폰 트리에

"압도적이고 거대한 우울증이 모든것을 삼켜버린다"

 

5.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하드보일드의 끝판왕,조용하고 충격적인 비극에 점철되어 가는 느와르 영화의 진정한 교과서"

'Forget it, Jake. It's Chinatown'

 

6.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악마를 보았다"

 

7.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이상하고 매혹적인 악몽에서 빠져드는 기분이다.영화사상 최고의 작품중 한편"

 

8.사울의 아들 (2015) 라즐로 네메스

"잔혹한 상황들 모두를 건조하게 직시하는 감독의 시선.서늘하고 뜨겁다"

 

9.이키루 (1952) 구로사와 아키라

"우리는 진짜로 살아가고 있는가? 진정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10.도그빌 (2004) 라스 폰 트리에

"영화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기분이다 두렵고 불편하지만 알아야한다"

 

11.언더 더 스킨 (2012) 조나단 글레이저

"It's good as an artist to always remember to see things in a new, weird way.- 팀버튼"

 

12.판의 미로 (2006) 기예르모 델 토로

"잔혹한 세상속에 빛나는 비극적인 판타지"

 

1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혼돈은 통제할수 없으며 누구에게나 찾아올 것이다"

 

14.큐어 (1997) 구로사와 기요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15.하얀 리본 (2009) 미카엘 하네케

"1차대전 직전 유럽의 사회상,조용하고 어둡게 우리에게 다가온다.극도로 차갑고 잔인하다"

 

16.에이 아이 (2001) 스티븐 스필버그

"큐브릭의 냉소와 스필버그의 통찰력,배우들의 연기력이 모여 걸작이 탄생하다"

 

17.피아니스트 (2002) 로만 폴란스키

"인간의 고독,무력감,비극적인 역사앞에서 한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18.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마크 허만

"진정한 의미의 비극"

 

19.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You talkin' to me? You talkin' to me? You talkin' to me? Then who the hell else are you talking... you talking to me? Well I'm the only one here. Who the fuck do you think you're talking to? Oh yeah? OK."

 

20.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스탠리 큐브릭

"욕망이라는 것을 이토록 냉소적으로 다룬 감독은 큐브릭 뿐이다 역시 거장이기에 유작도 걸작이다"

 

21.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 크리스티안 문쥬

"한국의 모습이 보였다..."

 

22.미스트 (2009) 프랭크 다라본트

"결말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23.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광기,그이상의 광기,영화사에서 다시는 만들수 없는 걸작"

 

24.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추악하고도 화창한 날이로다.."

 

25.렛미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순수하다 그래서 잔혹하고 차갑다 "

 

26.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드니 빌뇌브

'넌 기적을 본적이 없으니까"

"가짜인간은 진짜 눈을 맞으며 죽는다 하지만 진짜인간은 거대한 방에 갇힌채로 가짜눈을 맞는다

누가 더 인간인가"

 

27.올드보이 (2003) 박찬욱

"너가 뱉어낸 구토는 너의 자식들까지 오염시킨다. 직설적이고 강렬한 괴물의 메시지"

 

28.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밀러스 포먼

"저 새는 아름답게 날아가는구나"

https://extmovie.com/movietalk/92251028

 

29.네트워크 (1976) 시드니 루멧

"돈을 위해 넌 어디까지 갈수있어?"

"사람도 죽일수 있지 그는 불필요해 필요가 없으니 죽여버릴거야 자기입으로 죽겠다고 말했는걸 생방송 도중에 말이야"

"진짜?"

"정말이야 보여줘? 재미있을 걸"

 

30.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페미니즘 영화의 위대한 전설"

 

31.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나는 풀장이 있는 집을 늘 바랬다.

그 풀장에 이렇게 들어와있다 이제 해질 무렵이고 나는 사진을 천번씩 찍혔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원에서 쓰는 갈고리로 나를 끌어낸다

아주 부드럽게. 우습다 내가 죽은 뒤에야 사람들이 이렇게 부드럽게 대해주다니.."

 

32.컴앤씨 (1985) 엘렘 클리모프

"아마도 영화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영화일것이다"

 

33.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2018) 후보

"후보의 유서같은 영화 슬프다.. 이 걸작이 데뷔작이고 이 데뷔작이 후보의 유작이라니.."

 

34.셰임 (2011) 스티브 맥퀸

"쾌락에 중독되어 가며 쓸쓸해지는 현대인의 초상"

 

35.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인위적으로 교정가능한 인간은 없다"

Sonatine Sonatine
16 Lv. 24417/26010P

09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 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TOP 56

1.애니홀 (1977) 우디 앨런

2.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3.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5.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6.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7.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8.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9.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1.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12.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13.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14.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15.셜록 주니어 (1924) 버스터 키튼

16.수색자 (1956) 존 포드

17.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18.파리 이즈 버닝 (1990) 제니 리빙스턴

19.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레니

20.의지의 승리 (1934) 레니 리펜슈탈

21.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22.M (1931) 프리츠 랑

23.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24.대부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5.네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26.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27.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28.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 하모니 코린

29.화양연화 (2000) 왕가위

30.펄프픽션 (1994) 쿠엔틴 타란티노

31.하나 그리고 둘 (2000) 에드워드 양

32.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33.엉클 분미 (2009)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34.스토커 (197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5.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36.페르소나 (1966) 잉마르 베리만

37.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 아녜스 바르다

38.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누아르

39.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40.렛미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41.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42.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부뉴엘

43.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44.할로윈 (1978) 존 카펜터

45.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46.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47. 25시 (2002) 스파이크 리

48.흡혈귀단 (1915) 루이 푀이야드

49.400번의 구타 (1959) 프랑수아 트뤼포

50.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1.패왕별희 (1993) 천 카이거

52.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53.원스 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 (1984) 세르지오 레오네

54.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55.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56.캐롤 (2015) 토드 헤인즈

 

내 인생 최고의 영화 640편 (스압주의,수정)

https://extmovie.com/movietalk/92280190

 

최고의 퀴어영화 걸작선 (수정)

https://extmovie.com/movietalk/92209633

 

21세기 년도별 최고의 영화 (200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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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상 최고의 캐릭터 25

https://extmovie.com/movietalk/92165023

 

개인적으로 가장 섹시한 영화 40선 (수정)

https://extmovie.com/movietalk/92267653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베스트 15(수정)

https://extmovie.com/movietalk/92177338

 

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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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

제임스 딘,류치슈,마를레네 디트리히,캐서린 헵번,케리 그랜트,마릴린 먼로,말론 브란도,그레타 가르보,

잉그리드 버그먼,그레이스 켈리,버스터 키튼,찰리 채플린,존 웨인,필립 시모어 호프먼,메리 픽포드

 

음악도 좋아합니다

핑크 플로이드,롤링스톤스,레드 제플린,비틀즈,프랭크 시나트라,재니스 조플린,지미헨드릭스,퀸,블랙 사바스,라디오 헤드,아레사 프랭클린,프린스,도어즈,비치 보이스,데이비드 보위,밥딜런,벨벳 언더그라운드,스완스,마이클 잭슨,크라프트베르크,스톤 로지스,킹 크림슨,패티 스미스,엘비스 프레슬리,.브라이언 이노,닉 드레이크,더후,크림...

 

문학도 좋아합니다

프란츠 카프카,버지니아 울프,외젠 이오네스코,조지 오웰,알렉산드르 솔제니친,무라사키 시키부,

다자이 오사무,페터 한트케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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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시계태엽 오렌지.. 한줄 평 쓰신 거 보니..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란 엉뚱한 말도 떠오르네요.^^
12:07
5일 전
profile image 2등
레퀴엠 너무 충격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20년 넘게 두번 본적은 없는..😂
간지 영화 끝판왕 세븐은 몇일전에도 넷플에서 한번 봤고, 총 7-8번은 본거 같네요👍
12:46
5일 전
3등
본 영화도 있고 아닌 영화도 있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13:08
5일 전
profile image

저위에 리스트 영화들 70%이상은 본 거 같은데 저한테 최고의 우울함은

라스 폰 트리에의 "어둠속의 댄서"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여??
굉장히 우울모드의 영화인데ㅎㅎ멜랑콜리아보다 더욱더..

그리고 켄 로치 감독의 영화가 하나도 없는것도 갠적으로 의아하긴하데여

그 쓸쓸하고 고독한 영화의 대가인데ㅎㅎ
전 여기에 숀펜이 감독한 영화 "인 투더 와일드"집어넣어봅니다~

14:21
5일 전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우울한 느낌 들던건 <폭스캐처(2014)> 였습니다. 수능 끝나고 심심해서 영화관 돌다가 첨 본 영화 있어서 티켓 사고 봤는데 아직까지도 이렇게 우울한 영화는 못본거 같습니다.

영상 색감도 칙칙하고, 배우 연기도 우울한 분위기에 맞게끔 몰입도 되며, 스토리도 조용하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퀄은 정말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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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5일 전
profile image
제목들만 봐도 숨막혀서 얼른 사탕 하나 입에 넣어야...
16:17
5일 전
profile image
《선셋 대로》는 글로리아 스완슨 이전에 매 웨스트를 고려했다고 해요. 웨스트가 노마 데스먼드 역에 캐스팅 되었다면 분위기가 많이 달랐을듯..
17:14
5일 전
profile image
우울한 청춘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꽤 우울합니다
18:28
5일 전
profile image
Sonatine 작성자
카란
안 본 영화인데 다음에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8:29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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