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로튼토마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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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a_quiet_place_day_one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사노스키 감독은 괴물의 강렬함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잔뜩 제공하는데, 그것을 인간관계와 연민에 대한 깊은 감동을 주는 드라마의 배경으로 더 많이 활용한다. 4/5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각 부분들은 좋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프리퀄로서 기대했던 대학살과 도시 파괴 속에서 핵심인 러브 스토리가 빛을 발하지 못한다.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는 스토리가 아주 빈약한 영화로, 실제로 캐릭터 연구용으로는 작동하지만, 대사가 거의 없어서 감독 사노스키의 접근 방식을 더 어렵게 만든다.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최대한 조용히 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린 생존자 루피타 뇽오의 표정에서 이 영화가 제공하는 것을 거의 대부분 확인할 수 있다.
벤 트래비스 - Empire Magazine
루피타 뇽오와 조셉 퀸의 감동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이 탄탄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작은 종말에 관한 놀랍도록 잔잔한 이야기다. 4/5
케빈 마허 - Times (UK)
2편으로 이미 고갈돼 버려서 기대도 하지 않았던 3번째 작품이 역대 최고의 <콰이어트 플레이스>일 줄이야.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면서 사려 깊기도 하다. 5/5
캐리 달링 - Houston Chronicle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그토록 무서우면서 감동적일 줄은 몰랐다. 인디 영화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의 첫 고예산 영화인데다가, 관객들이 이미 2편의 영화를 본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4.5/5
조던 호프만 - Entertainment Weekly
미발굴지는 아니지만, 좋은 감독이 활용하기에 풍부한 광맥가 있었다. 그리고 사노스키는 착취적인 속편이 아닌 정당한 방식으로 만들었다. B+
캐린 제임스 - BBC.com
<첫째 날>에는 감성적인 여정으로서 좋은 순간들이 있다. (하지만) 무서운 영화로서는 좀 엉성하다. 3/5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시리즈의 3번째 작로서 대담하며 혁신적인 이 영화는 절박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관객들의 심장을 계속해서 두근거리게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4/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더 이상 무섭지는 않지만 (손을 꽉 쥐어서) 손톱이 손바닥에 파고들게 하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준다. 4/5
아이샤 해리스 - NPR
간단히 말해서, (루피타) 뇽오가 이 시리즈를 끌어올렸다.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세련된 순간들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꿈, 그리고 악몽의 가운데서 충분한 장점들을 제공한다. 이 영화 나름의 소음을 만들어낸다. B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가 너무도 개인적이면서 인간의 상실에 관해 다루는 이야기를, 점프 스케어로 잊게 하지 않고 여운을 남기는 경우는 흔치 않다.
안나 스미스 - Total Film
지난 1, 2편처럼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사려 깊은 캐릭터 구축 장면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았다. <첫째 날> 역시 신선하다. (주인공) 샘은 여러 모로 주류 스릴러 영화에선 보기 드문 특이한 주인공이다. 4/5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첫째 날>은 놀라운 프리퀄 영화가 되었어야 했지만, 망할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목숨이 9개는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홀마크 영화로 나왔다.
(*고양이의 목숨은 9개가 있다는 서양 속담 / **착한 성격의 가족 영화, 드라마를 주로 방영하는 미국 케이블 채널)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첫째 날>은 전작이 보여준 영감의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루피타 뇽오와 조셉 퀸은 황폐해진 뉴욕에서 억지로 어울리게 된 이방인 역을 흥미롭게 소화했다.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나는 T. S. 엘리엇의 시처럼 세상의 종말이 쾅 소리 대신 훌쩍임으로 끝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프리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너무 조용해서 아무 얘기도 없는 것 같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익숙하지만 효율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스펙터클. 3/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루피타 뇽오의 강렬한 주연 연기에 힘입어서, 적당히 조용하면서도 치명적인 펀치를 날린다.
여기는 평이 좋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