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나폴레옹> 메타크리틱 평 모음
*로튼 토마토와 겹치는 평은 제외했습니다:)
90점. 마이크 라이언 / UPROXX
역사적 정확성에 집착한다면 <나폴레옹>은 당신을 미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정말 흥미롭다. 그리고 재미있다. 재밌다는 것을 잊지 말라.
83점. 로스 보나이메 / 콜라이더
<나폴레옹>은 스콧 감독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규모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도, 그리고 완전히 게임 속 피닉스가 내린 대담하고 큰 선택이라는 점에서도 웅장한 영화다.
80점. 조단 팔리 / Total Film
<나폴레옹>은 악명 높은 프랑스 황제의 흥망성쇠를 스릴 넘치고 놀랍도록 재미있게 그려낸 장대한 작품이다.
80점. 팀 그리어슨 / Screen Daily
<나폴레옹>은 뛰어난 전투 장면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미묘한 교감을 통해 프랑스에서 가장 악명 높았던 황제이자 뛰어난 전략가였던 나폴레옹에 대한 매혹과 당혹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사려 깊은 드라마를 선사한다.
60점. 크리스 에반젤리스타 / Slashfilm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스콧과 제작진은 더 깊은 탐구가 필요한 것들을 가볍게 다루고 있을 뿐이다. 다시 4시간의 디렉터스 컷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60점. 필립 드 셈린 / Time Out
리들리 스콧은 웅장하지만 따분한 프랑스 역사의 교훈을 제공한다.
50점.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스콧의 영화 중 가장 찬반이 엇갈리는 작품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다. <나폴레옹>에 대해 실망스러운 점은 결국 얼마나 작아 보이는가 하는 점이다.
50점.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서두르지 않고 밀도 있게, 실제로 생명을 불어넣지 않고 끝낸 <나폴레옹>은 짧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많은 것을 다루기 위해 노력한 것처럼 보인다.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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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짜리 원하는 사람이 역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