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를 보면서 약간의 기시감이
와킨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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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장면마다 다 어디에서 한번씩 봤던 느낌이 들었어요.
박하게 평가하자면 오리지널리티 부족?
그치만 뭔가 떠오를듯 하면서 떠오르지는 않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 계시면
이런 비슷한 방식의 영화 제목 알려주실분들 계실까요?
추천인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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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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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9
3시간 전
吉君
도리안 그레이 다시 한번 봐야겠군요.
23:16
2시간 전
2등
샤이닝 오마쥬도 있고,
잘 보면 이것 저것 오마쥬한 레퍼런스가 많아요.
잘 보면 이것 저것 오마쥬한 레퍼런스가 많아요.
22:31
3시간 전
BeamKnight
아, 그 복도 장면, 저도 샤이닝 연상했슴다 ㅋ
그때 피를 얼만큼 썼다고 했더라? 하고 생각 ㅡ.ㅡ
그때 피를 얼만큼 썼다고 했더라? 하고 생각 ㅡ.ㅡ
22:33
3시간 전
吉君
근데 저는 샤이닝이 생각남과 동시에
쿵푸 허슬이 생각나서 피식 웃었더랬죠.ㅋㅋㅋㅋㅋ
쿵푸 허슬이 생각나서 피식 웃었더랬죠.ㅋㅋㅋㅋㅋ
22:36
3시간 전
BeamKnight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23:16
2시간 전
3등
샤이닝... 그리고 2001 오디세이 오마주 있죠.
크로넨버그 감독의 플라이, 비디오드롬이란 영화도 참고했다고 하고요
크로넨버그 감독의 플라이, 비디오드롬이란 영화도 참고했다고 하고요
22:34
3시간 전
golgo
감사합니다.
23:17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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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 베이스에 엔딩쪽은 서스페리아 리메이크?
아! 마지막 파사삭? 와장창? 부분은 고무인간의 최후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