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로튼토마토 탑크리틱 평가들
현재까지 올라온 탑크리틱 리뷰들을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last_of_us/s01
New York Mag/Vulture 스태프
익숙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긴 해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야심찬 작품이며 프리미엄 케이블 네트워크의 차후 트위터 트렌드 히트가 될 전망이다.
크리스 보그너 - San Francisco Chronicle
그저 획기적인 비디오 게임 각색물이 아니다. 단언컨대 멋진 드라마다. 4/4
브라이언 로리 – CNN.com
(두 주인공) 조엘과 엘리 사이에 형성되는 유대감에는 진정한 인간성이 있고, 한 번의 참혹한 마주침에서 다음 마주침으로 유기적으로 발전하면서 그들의 궤적을 통과하는 게스트 스타들의 강렬한 연기도 창조해낸다.
데이비드 심스 - The Atlantic
플롯상의 여러 디테일들이 뻔한 것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드라마는 여전히 풍성한 장르적 스튜를 제공하고 있고, HBO의 대자본 프로덕션으로 여타 스트리밍 시리즈들과는 차별화된 고예산 풍미를 담고 있다.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좀비 스릴러물 장르를 빌려와서 업그레이드시켰다며 시청자들, 그리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려 애쓰지만, 진정 새로운 것을 제공하진 못한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쉬운 답이 없는, 혹은 전혀 정답이 없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주 특별하고 세심하게 제작됨으로써 비디오 게임 각색물의 한계를 제대로 깨트렸다. 4.5/5
키스 핍스 - TV Guide
이 첫 번째 시즌, 9 에피소드는 주로 (원작) 게임 1편의 내용을 충실히 각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행히도 제작진은 굉장히 잘했는데, 게임에서 확립된 이야기를 넘어 세계를 확장한 부분들이 게임의 내용을 더욱 향상시켰다. 7.9/10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액션 대신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에 의존하는 게임의 매혹적인 해체이며,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했다.
칼라마 혼 - TheWrap
제작진은 원작에 충실하게 하면서 새로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인기 있는 장르 스토리를 매력적이고 신선하게 빚어내는 훌륭한 작업을 해냈다.
데이스 존스턴 - Inverse
이 시리즈는 최고의 시나리오다. 원작자, 검증된 HBO의 선구자, A급 배우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심금을 울리는 각본.
A.A. 다우드 - Chron
조이패드를 다룰 줄 모르는 사람에게 있어서, 지난 10년 사이에 나온 최고의 SF 스토리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다.
팻 브라운 - Slant Magazine
뻔한 TV 드라마를 본 따서 만든 게임에서 게임 플레이를 제거함으로써, 이 시리즈는 뻔한 드라마처럼 되고 말았다. 2/4
주디 버먼 - TIME Magazine
연기에서부터 스토리텔링, 미학적 요소까지 아름답게 각색되었다. 하지만 유사한 드라마에서 이미 봤던 것보다 더 크게 새로운 것도 없이, 시청자들이 인간의 고통을 잔뜩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다.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아주 손쉽게, 지금껏 만들어진 비디오 게임 각색물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다. 게임의 디스토피아적 스토리를 더 깊게 파고듦과 동시에 감정적 핵심에 충실하다. 게임과 마찬가지로 걸작이다. 5/5
비키 제솝 - London Evening Standard
이 드라마는 전문가적 솜씨로 심금을 울리면서 신경을 자극시켜서 계속 보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스릴러 팬들에겐 마약 같은 작품이다. 계속 만들어주길. 4/5
스티븐 켈리 - BBC.com
지금껏 만들어진 최고의 비디오 게임 각색물이라고 부르기에 조금의 논란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4/5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무서운 순간만큼이나 조용한 순간에도 집중하게 만든다. 쫓아오는 위험보다 인간들에게 초점을 맞출 때 더욱 그렇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는 어떤 종류의 혁명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같은 장르의 비슷한 작품들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잘 만들어진 드라마일 뿐이다.
대런 프래니치
너무 감성적으로 빠지지 않으며, 대재앙이 유대감을 쌓게 하고 바이러스를 막는 데 마스크보다 총이 유용한 종말의 우화. B-
에드 커밍 - Daily Telegraph (UK)
규모와 공포 묘사, 재난 속 우정의 믿음직한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보기 드문 드라마다. 당장 달려가서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드는 각색물이다. 4/5
다니엘 다다리오 - Variety
역대 최고의 TV 드라마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댄 핀버그 - Hollywood Reporter
효과적으로 무섭게 만든 각색물로, 시청자들이 감염되어 죽진 않을 것이다.
golgo
추천인 4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원작을 몰라서 감은 안 오지만 호평들이라 기대되네요ㅎ
호평 일색이네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