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파월 출연 한국전쟁 영화 '디보션' 로튼토마토 초기 평가
토론토영화제에서 공개된 것 같아요.
마블 영화의 '정복자 캉' 배우가 미국 최초의 흑인 해군 비행사 역,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이 그의 동료 역...
한국전쟁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devotion_2022
현재까지 올라온 리뷰들 모두고요. 녹색이 썩은 토마토입니다. 오역 있을 수 있어요.
크리스 범브레이 - JoBlo's Movie Network
두 명의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웰메이드에 때때로 감동적인 전쟁 영화
로버트 다니엘스 - RogerEbert.com
역사의 전환점과 통쾌한 전쟁 드라마를 담은 <디보션>은, 새로운 세대가 꼭 알아야 할 제시 브라운의 이야기를 경의를 담아 들려준다.
댄 베이어 - Next Best Picture
대화할 거리를 주지만, 러닝 타임을 견뎌낼 만큼의 퀄리티에는 미치지 못한다. 5/10
마크 애쉬 - Little White Lies
군복을 입은 용감한 청년들 가운데 생겨난 인종을 초월한 동지애도 어두침침한 조명과 낮은 채도의 건조한 분위기 가운데 그려지고, 공중전 장면과 우정 같은 오락적인 장면조차 활기가 없다.
데이빗 얼리치 - indieWire
제시 브라운의 내재된 사랑과 고통을 표현하는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는, 그가 연기하는 실존 인물이 가진 풍성함으로 자신의 접시에 놓인 음식찌꺼기로 제대로 된 끼니를 만든다. 그의 캐릭터에는 가르치려드는 낌새가 전혀 없다. C+
피트 해먼드 - Deadline Hollywood Daily
배우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좋지만, 이 영화는 본인의 역대 최고 연기를 펼친 조나단 메이저스의 것으로 남았다.
데이빗 캔필드 - Vanity Fair
겉보기에 <디보션>은 꽤나 관습적이고 줄거리도 놀랍지 않다. 이런 영화에서 터프하고 복잡한 캐릭터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훌륭한 배우가 필요하다. 다행히도 조나단 메이저스가 장르적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냈다.
크리스 에반젤리스타 – Slashfilm
조나단 메이저스와 글렌 파월은 훌륭한 팀을 이룬다. 6/10
제이미 브로드낙스 - Black Girl Nerds
메이저스는 그가 연기한 모든 캐릭터에 커다란 폭과 깊이를 제공할 줄 안다. 그는 제시 브라운을 연기하면서 그 캐릭터가 가진 약점들과 영웅적인 면모들을 보여준다. 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메이저스는 완벽하게 해냈다. 4/5
찰스 브라메스코 – Guardian
특별하진 않지만 탄탄한, 아빠들이 좋아할만한 이 영화는, 풍부한 매력의 메이저스와 파월의 연기력이 강점이지만, 직설적인 소재가 약점이다.
조이 매깃슨 - Awards Radar
구식이지만 부인할 수 없이 효과적인 전쟁 드라마 3/4
마이클 레크차펜
각본가 제이크 크레인과 조나단 A.H. 스튜어트는 사용 설명서 같은 뻣뻣한 대사의 진부한 전쟁 영화 이야기를 내놓은 것에 만족한 것 같다.
golgo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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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영화네요 그들이 관점에서 본 한국전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