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천사의 비밀' 프리퀄 로튼토마토 평가
https://www.rottentomatoes.com/m/orphan_first_kill
프리퀄로 제작됐는데, 대체로 평들이 좋네요.
탑 크리틱 평가만 번역기 도움을 빌려서 옮겨봤습니다. 녹색이 썩은 토마토
에이미 니콜슨 - FilmWeek (KPCC - NPR Los Angeles)
줄리아 스타일스가 이 영화의 어머니 역할로 열연한 모습이 정말 좋았다.
K. 오스틴 콜린스 - Rolling Stone
에스터가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려 하는 걸 보는 기쁨은, 그 밖의 다른 지루함과 반복되는 몇몇 실수들을 감안하더라도 그 자체로 만족스럽다.
톰 숀 - Times (UK)
줄리아 스타일즈가 집안의 가장 역을 맡았는데, 이 좋은 배우가 이 영화의 조잡하지만 즐거운 대소동 가운데서 신나게 즐기는 걸 보는 건 좋은 일이다. 3/5
라이언 라탄지오 – indieWire
영화는 큰 반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대본이 특별히 날렵하진 않다. 하지만 시각적인 접근법과 배우들의 연기는 원작 팬들을 만족시킬 엣지를 갖고 있다. B
웬디 이디 - Observer (UK)
작년 영화 <더 노비스>에서도 그랬지만 이자벨 퍼먼의 연기력은 카메라 앞에서 놀랍고도 불안한 존재가 될 수 있고, 사악한 미니 사이코패스 에스터의 캐릭터를 되찾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3/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2009년 <오펀: 천사의 비밀>의 후속작에서 원작의 배우 이자벨 퍼먼을 다시 불러들이려고 25살 배우를 CG로 젊게 해 아역처럼 보이게 했다. 그것이 이 영화의 전부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우스꽝스럽고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잔뜩 나와서 즐겁지만 일관성이 없다. 2.5/5
브라이언 탤러리코 - RogerEbert.com
이 영화에선 광기를 제대로 드러냈어야 했지만, 감독은 늘 안전빵으로만 연출하려고 한다. 2/4
노엘 머레이 - Los Angeles Times
아주 뛰어난 배우들이 아주 나쁜 사람들을 연기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리하고도 쓰레기 같은 영화다.
사라 미셸 페터스 - MovieFreak.com
에스터의 재탄생은 피와 내장, 좋은 아이디어들, 그리고 아쉽게 놓친 기회들의 뒤범벅인데, 특히나 더 잘 될 기회들을 놓친 것이 안타깝다. 2.5/4
애덤 그레이엄 - Detroit News
이 영화는 자주 지나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출구에서 핸들을 크게 꺾어서 정신 나간 동네로 향한다. 줄리아 스타일즈의 열연 덕분에 매력적인 놀이기구가 되었다. B-
리처드 휘태커 - Austin Chronicle
첫 번째 영화는 현대적인 고딕 호러였는데, 이번 영화는 싸구려 오페라의 대폭발로 완벽하게 바뀌었다. 3.5 / 5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처음부터 끝까지 길티 플레저 영화였고, 나중에는 컬트 클래식이 될 것이다. 2.5/4
킴 뉴먼 - Empire Magazine
난폭한 슬래셔 영화의 우스꽝스런 속편이면서 참신하고 영리하고, 예측불가능하며 섬뜩하다. 이자벨 퍼먼의 에스터는 3편의 추가 속편 제작, 그리고 <스텝 파더> 혹은 <사탄의 인형>과 맞짱을 뜰 자격이 있다.
벤 케니그스버그 - New York Times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스토리와 기괴한 캐스팅이, 일반적인 싸구려 VOD 영화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오웬 그레이버먼 - Variety
지루하며 서스펜스가 없다.
레일라 라티프 - Little White Lies
20년이 지난 뒤에 프리퀄을 찍기 위해 이자벨 퍼먼을 데리고 와서, 어디까지 밀고 갈지 지켜보도록 하자. 3/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감독은 <오펀>의 의도적이지 않은 캠피함을 의도적인 캠피함으로 바꾸는 영리한 판단을 내려, 핵가족의 타락한 압력에 대한 풍자를 추가함으로써, 놀랄만한 즐거움을 주었다. 3/5
레슬리 펠페린 – Guardian
원작 팬들은 실망할 것이다. 2/5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원작을 능가하는 흔치 않은 프리퀄이다. B+
레나 윌슨 - TheWrap
이 영화는 이야기 자체의 부조리함을 전편보다 훨씬 잘 이해하는 것 같다.
마크 핸슨 - Slant Magazine
이 영화는 모든 호러 콘셉트가 시리즈화가 될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 1/4
golgo
추천인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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