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조지 밀러 감독 '3000년의 기다림' 로튼토마토 평가들
https://www.rottentomatoes.com/m/three_thousand_years_of_longing
탑 크리틱 리뷰들만 번역기 활용해서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어요.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합니다.
사라 미셸 페터스 - MovieFreak.com
인생의 이야기이자 무척이나 답답하고 미치게 하는 동시에 매우 아름답다. 더 나은 내일에 대한 끊임없는 희망은 어떤 리스크가 있더라도 이룰 가치가 있는 소망이다. 4/4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 / Vulture
<3천년의 갈망>은 분명 교훈적인 이야기이지만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사랑, 동경, 상실이 모두 광대하고 경이로운 삶의 일부임을 시사한다.
크리스티 레미르 - Film Week (KPCC-NPR LA)
시각적으로 늘 훌륭하지만, 실제 이야기는 이상하게도 좀 지루하다
리즈 섀년 밀러 - Consequence
조지 밀러 감독이 스토리텔링의 힘에 오랜 관심을 가지고서, 여전히 생생하고 친밀한 느낌을 주는 동화를 창조한 것을 지켜보는 건 매력적이다. A-
K. 오스틴 콜린스 - Rolling Stone
이 영화는 거의 의도된 잡동사니다.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뭐, 시도해볼만하다.
타이 버 - Ty Burr's Watch List
덩어리들과 잔 실수들이 있지만, 재밌게 봤고 높게 평가한다. 3/4
피터 트래버스 - ABC 뉴스
선견지명 있는 감독 조지 밀러의 이 로맨틱 판타지는 구조적으로 엉망이지만, 틸다 스윈튼과 그녀의 세 가지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작정한 요정 진을 연기한 이드리스 엘바가 튀기는 불꽃을 생각하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저스틴 챙 - NPR
이야기들 중 일부는 강렬한데, 그것들이 합쳐진 결과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 하지만 영화에는 부인할 수 없는 즐거움들이 있다.
제임스 베라르디넬리 - ReelViews
최면을 거는 듯한 비주얼로 가득하고, 이드리스 엘바의 놀라운 연기력이 뒷받침된 이 영화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타지 작품들로부터 힌트를 얻은 것 같고, 가끔 부족함이 발견된다. 3/4
앤서니 레인 - New Yorker
이 영화는 정신없는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이상하게도 활동적이지 못하다.
넬 미노- Movie Mom
선견지명이 있는 밀러 감독은 놀라운 재능이 있다. 인상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격정, 질투, 야심, 분노, 호색, 로맨틱 등 기절할 정도로 열정적인 이야기가 있다. B+
에스터 저커먼 - Bloomberg News
결과적으로 영화는 예상을 뒤엎기 위해 클리셰들을 활용, 낡은 비유들을 스릴 있는 판타지로 바꾼다.
애덤 그레이엄 - Detroit News
예리한 아이디어들이 있는 가벼운 환각 체험. 하지만 그 가능성들이 완전히 실현되진 않고, 소원 성취가 실패한 듯 사라져버린다. C
크리스 휴이트 - Minneapolis Star Tribune
나 같은 취향은 적을 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3천년의 갈망>이 좋았다. 3.5/4
리 몬순 - AV Club
<3천년의 갈망>은 독자적인 작품으로서 효과가 적고, 작가로서의 통일된 비전을 잘 제시하지 못하고 동기, 철학, 주제 등을 하나로 묶어내지 못했다. C
마놀라 다르기스 - New York Times
마지막 30분은 멋지다. 그 부분에서 밀러 감독이 전하고 싶어 하는 다정함이 느껴지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다 끝나간다.
글렌 케니 - RogerEbert.com
밀러 감독의 숙달된 연출력이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그의 자유로움과 대담함은 놀라움과 불안함을 준다. 3.5/4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밀러 감독의 무지막지한 비주얼과 배우들의 열연이 재치, 에너지, 동정심 가득한 열정의 분출에 속도를 더한다.
앤 호너데이 - Washington Post
놀라움과 다른 세계로의 모험에 대한 영화적 여정이 되었어야 했는데, 지루하고 말이 많은 슬로건이 되고 말았다. 감독이 조지 밀러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안타깝다. 1.5/4
마크 피니 - Boston Globe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기 때문에, 조지 밀러는 어리석은 장난을 치고 별스러움도 받아들인다.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골라서 즐길 수 있다. 2.5/4
golgo
추천인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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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인생영화인데..워너 이넘들아 우리 밀러옹 대우좀 잘해줘라...
어째 타셈 싱 감독의 '더 폴'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