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이지만 2번은 보고싶지 않은 영화 15편 (The Wrap)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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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ap에서 선정한 수작이지만 1번 이상은 보고싶지 않은 영화 15편
시계태엽 오렌지 (1971)
핑크 플라밍고 (1972)
존 워터스 감독의 컬트 유머 영화로 주인공 디바인과 그의 역겨운
지인들의 행각을 그린 이야기.
Deliverance (서바이벌 게임, 1972)
존 부어맨 감독, 버트 레이놀즈, 존 보이트 주연 스릴러
쉰들러 리스트 (1993)
아메리칸 히스토리 X (1998)
오디션 (1999)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스릴러. 보기에 끔찍한 씬들이 존재
레퀴엠 (2000)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 자렛 레토, 제니퍼 코넬리 주연
시티 오브 갓 (2002)
호텔 르완다 (2004)
프레셔스 (2009)
127 시간 (2010)
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 (2011)
안젤리나 졸리 감독 데뷔작. 1990년대 보스니아 전쟁의 잔혹상 고발
12년의 노예 (2013)
레버넌트 (2015)
Goat (2016)
대학생 신입생들의 서약식을 다룬 영화로 너무 과한 묘사로 논란
https://www.thewrap.com/movies-only-watch-once-clockwork-orange-revenant-pink-flamingos/
추천인 1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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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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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본 작품이 하나도 없네요....크
09:34
20.09.29.
2등
시계태엽은 장면들이 재밌는 게 많아서 그 부분들만 찾아서 가끔 보네요.
09:44
20.09.29.
3등
하나도 본 게 없는데 찾아볼 용기도 안 나네요..
09:56
20.09.29.
웬일로 이 중에서 <노예 12년>, <레버넌트>, <쉰들러 리스트>, <아메리칸 히스토리 X>는 제가 두 번 이상을 봤네요.
10:02
20.09.29.
멘탈 털리고 기 빨리는 영화들이군요....ㅋㅋㅋㅋ
쉰들러리스트는 10번이상 봤습니다만....ㅋ
(영화관에선 최근 1번) 기간 텀을 두면 괜찮지요
쉰들러리스트는 10번이상 봤습니다만....ㅋ
(영화관에선 최근 1번) 기간 텀을 두면 괜찮지요
10:16
20.09.29.
한 편 봤네요. 레버넌트. 한 번 봤는데 정말로 듣고보니 두 번 보기에는 좀 그런영화.. ^^;
10:27
20.09.29.
전 레퀴엠은 쟁여다 놓고 심심하면 한 번 씩 봅니다
리스트에 마더! 가 없네요 한 번도 보기 힘들었는데.. 아 수작까지는 아닌 건가요 ㅎㅎ
리스트에 마더! 가 없네요 한 번도 보기 힘들었는데.. 아 수작까지는 아닌 건가요 ㅎㅎ
10:39
20.09.29.
공감 가는 리스트네요
10:40
20.09.29.
시티 오브 갓은 최근에 다시 보고싶던데 처음 볼 때 임팩트가 대단하긴 했던 것 같아요.. 전 곡성도 다시 볼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ㅋ
10:44
20.09.29.
니코라니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33
20.09.29.
리스트에는 없지만 저한테는 봉감독님의 마더가 그런거같아요ㅎㅎ
00:26
20.09.30.
어둠속의 댄서
01:22
20.09.30.
줄거리만보고 포기한 영화들이 많네요
16:23
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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