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리얼리스트
634 0 0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같은 작품을 연출한 가이리치 감독님은 이런 영화를 연출하실 때 메력이 빛납니다
휴 그랜트가 능글능글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일종의 액자식 구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뭔가 화면, 이미지, 종종 술집에서 사건도 있어서 약간 <킹스맨>도 생각났었고
마약, 돈 거래 등으로 예측불가능한 전개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케이퍼 무비 중 재밌는 영화 최근에는 많지 않았는데 좋았어요!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