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주차금지]후기를 올려봅니다

예매권 당첨으로 봤는데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예산이 적은거 알겠지만 스토리는 너무 막 가는 느낌이 듭니다.

김뢰하 형님의 연기는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부장 역할을 맡은 배우님은 연기가 너무 오바합니다.

결말도 난장판의 연속입니다.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공격을 받고 의식이 없었는데도 갑자기 일어납니다.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무료로 봐서 좋은 후기를 남기고 싶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