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TV 넷플릭스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 로튼 리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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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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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tmovie.com/movietalk/92994242
리뷰들 추가되면서 신선도가 더 올랐습니다.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에테르나우타>는 아르헨티나의 시각으로 SF 장르를 다룬 빠른 전개의 작품으로, 넷플릭스가 선보인 최고의 SF 시리즈 중 하나다. 8.5/10
댄 아이나브 - Financial Times
익숙한 공식들을 고수함에도 불구하고, <에테르나우타>는 단순히 뻔한 종말 스토리에 그치지 않는다. SF 장르의 원형 같은 그래픽 노블을 각색한 작품이다. 3/5
아글라이아 베를루티 - Hipertextual
엑토르 헤르만 외스테르헬드의 고전 SF 만화가 넷플릭스에서 원작의 정신을 온전히 담아낸 각색물로 만들어졌다. A+
크리스 조이스 - Movies and Munchies (YouTube)
캐릭터들과 그들의 관계를 차분하게 소개하는 방식에서부터 스토리의 복잡성을 기괴하게 펼치는 과정까지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일부 요소들이 억지로 긴장감을 유도하려는 것 같지만, 대부분의 갈등과 스트레스 요소는 납득할 수 있었다. 4/5
마이크 헤일 - New York Times
(감독 브루노) 스타냐로는 단순한 성격의 소수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에 여러 멜로드라마적 디테일과 미스터리를 더했다.
조엘 켈러 - Decider
<에테르나우타>에서는 미지의 적의 섬뜩함이 이야기의 추진력이 된다. (주인공) 살보와 다른 생존자들이 한데 뭉쳐서 그 적과 싸우고, 시청자들은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아치 센굽타 - LeisureByte.com
<에테르나우타>는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시리즈인데, 때때로 좀 늘어지긴 한다. 3/5
닉 바이스로 – Screen Rant
<에테르나우타>는 1950년대 원작 만화를 현대화하여, SF 팬들에게 완벽한 몰입형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야기를 제공한다. 8/10
노엘 머레이 – IGN Movies
(주인공) 후안은 모두를 위한 보통 사람이다. 이 드라마의 매력은 그가 미지의 세계로 한 걸음씩 위험을 무릅쓰고 나아가면서, 변화를 일으킬 만큼 오래 살아남기 위해 애를 쓰는 모든 장면들에 있다. 7/10
피트 볼크 - Polygon
현실적이고 긴장감 있는 SF 스토리로, 멋진 프로덕션 디자인, 매혹적인 미스터리, 그리고 인간의 회복력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들이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디에고 바틀레 - Otroscines.com
이 시리즈가 분위기, 미학, 배경, 특정 서사 구조 면에서 원작 만화의 정신을 꽤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상당히 다르고 거리가 느껴진다. 4/5
후안 파블로 루소 – EscribiendoCine
<에테르나우타>는 원작 만화의 단순한 각색이 아니라, 현재의 긴박함에 뿌리를 둔 강렬한 재해석이다. 9/10
칼리 레인 – Collider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을 넷플릭스에서 각색한 <에테르나우타>는 서서히 긴장감을 쌓아가는 오싹한 SF물로서 반전이 끊이질 않는다. 7/10
프라밋 채터지 – Digital Mafia Talkies
<에테르나우타>는 보다가 지친다. 2.5/5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진행이 때때로 너무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모든 건 캐릭터 중심 스토리의 일부이며, 외계인의 위협만큼이나 인간들의 위협이 주는 공포도 함께 다룬다. 4/5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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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락 -
NeoSun -
픽팍 -
소설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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