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밤:데몬 헌터스]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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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제작•주연작 “거룩한밤:데몬 헌터스“를 보았는데.. 보고나서 느낌은 관객 모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설프고 같잖은 말장난 과 범죄도시 와 헐리웃에 진출해 보여준 원펀치 액션말고는 내세울만한 것이 없었나싶다. 내용도 없고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연출과 전개는 허탈함과 짜증을 유발하는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