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초반, 케빈 파이기 마블 내 업무과다로 창작자들의 피드백 받지못했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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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초반, 케빈 파이기는 마블 내에서 너무 많은 일을 맡고 있어 창작자들이 그의 피드백을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 결과 몇몇 팀은 수주간 작업을 진행한 뒤에야 피드백을 받았고, 그때는 이미 반영하기엔 너무 늦은 경우가 많았다.
일부 직원들은 답변을 얻기 위해 복도에서 파이기를 붙잡는 수밖에 없었다.
https://www.wsj.com/business/media/marvel-avengers-mcu-robert-downey-jr-dr-doom-311f9ffc)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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