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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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orea #협찬 <시처럼 살기>
마녀라고 불리던 하얀 소녀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에드워드 리 셰 프와의 미식 여행을 거쳐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4월 30일 개봉하는 민규동 감독의 영화 <파>까지, 배우 신시아 의 목록이 올 상반기를 꽉 채우고 있죠. 그동안 신시아는 기다림이 라는 값진 선물을 만끽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와 복싱과 시로 이 어지는 흥미로운 대화 및 보테가 베네타의 레이디로 변신한 화보는 다음주 발행되는 Vol.5, 그리고 지금 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korea #editor_권은경 #editor_이예지
"작품을 기다리느라 힘들었던 시간이 정말 감사한 선물처럼 느껴 져요. 그 시간이 없었으면 진중하게 고민해볼 기회도 없었을 것 같 고, 지금 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런 마음으로 작품에 임 하니까 연기하는 것도 이전과 다른 느낌이에요."
https://www.instagram.com/p/DIlXQPGyr71/?igsh=MTk4eXlleTlsN3R4MA==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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