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르 젠스 감독-아나이스 파렐로,심리 스릴러 <레이디 창>으로 재결합

343 1 1
<센강 아래>의 자비에르 젠스 감독이 차기작으로 아나이스 파렐로와 재결합하는 태국 배경의 심리 스릴러 <레이디 창>을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스튜디오카날이 프랑스 배급 및 해외 판매를 맡습니다.
또한 파스칼 아르빌로,앤 마리뱅,프랭크 뒤보스크도 출연하며 뒤보스크는 프랑스의 유명한 코미디 배우지만 드물게 코미디가 아닌 영화에 출연합니다.
뱅상 로제,젠스가 제작하며 올 5월 12일부터 약 9주 동안 현지 촬영을 시작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영어,프랑스어,태국어로 찍을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전직 프랑스 종군 사진작가 레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마지막 임무에서 팀을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동남아시아의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떠납니다. 7년 째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동료 외국인 에리카가 운영하는 코끼리 보호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어린 버마 소녀 탕와를 만나 PTSD를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레나의 악령이 다시 나타나 그녀를 다양한 형태의 인신매매에 얽매이게 합니다. 레나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면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파렐로,젠스가 각본을 맡습니다.
Tulee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