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할로웨이,루이스 라무르 서부극 소설 '플린트' 각색판 출연

조시 할로웨이가 루이스 라무르의 서부극 소설에 기초하는 <플린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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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뉴 멕시코에서 제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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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휘태커가 연출,각색을 맡는 이 영화에서 그는 무자비한 동부 해안 사업가 제임스 케틀먼 역을 맡습니다. 그는 험난한 뉴 멕시코 개척지로 돌아가면서 자신을 키운 악명 높은 살인자의 이름은 플린트로 개명합니다. 격렬한 목장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고집 센 목장주 낸시 케니건을 만나며 자신이 남기고 싶은 유산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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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가 주연과 함께 작가의 아들인 보 라무르,켄 카펜터,마크 펜테코스트,제릴린 에스키벨과 제작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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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르는 미국에서 가장 다작하고 존경받는 서부 작가 중 한 명으로 100권이 넘는 책과 250편 이상의 단편 소설을 발표하며 전세계에서 3억 2천 만 부 넘게 팔렸으며 의회 금메달,대통령 자유 훈장,노스다코타 러프라이더 상,MPTF 골든 부츠 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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