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경기북부경찰청과 협업..마약 근절 메시지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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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이 경기북부경찰청과 마약 근절을 위한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야당'이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야당'의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대중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영화 '야당'의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경찰 굿즈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박해준이 맡은 마약수사대 열혈 형사 오상재는 마약 근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영화 '야당'의 최초 시사회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관계자들도 참여해 영화의 현실성과 물불 가리지 않는 오상재 캐릭터의 면모에 높은 만족도를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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