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개봉 한달만 종영, 곧 애플TV 등 OTT 공개예정, 최대 8천만달러 손실 추정

'미키 17'이 개봉 한 달 만에 극장 상영을 종료
애플TV+등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곧 공개
북미에서 약 4,468만 달러, 해외에서 7,770만 달러, 월드와이드 약 1억 2,238만 달러, 한국 누적 관객 299만 명, 한화 약 296억 수익.
손익분기점이 약 3억 달러. 최대 8,000만 달러의 손실 발생 가능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7001600075
* 손익분기 도달 못해서 아쉽군요. 이걸로 워너가 봉감독 설마 홀대하지 않기를 바라네요.
애플이 포함되서 다행입니다. 올라오길 기다려야겠네요.
NeoSun
추천인 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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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작사에 막대한 손실을 안긴 영화가 됐군요. 현실을 외면한 채 전 세계적인 흥행성공 어쩌구 하시던 분 어디 가셨나.

"흥행성공이라고 떠들던 사람을 향한 비난" 이라고 님이 쓰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제 생각과 무관하게 님이 그런 댓글을 쓰시는건 자유니까 그렇다치고...
님 논리를 받아서 보자면이런 말씀을 하시려거든 그 말을 한 사람에게 가서 이 댓글을 쓰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본인께서 비아냥 대는 댓글을 쓰신건 인정하실 것 같고...
왜 여기서 이런 댓글을..? 댓글을 쓰시는 공간이 잘못되신 것 같습니다.

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님 의견 궁금하지 않고, 공간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그 말씀을 하시려거든 전세계적 흥행작이라고 했던 그 공간 거기에 가서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님이 하는 언행은 잘못된 장소에서 하는 그저 어그로용으로 쓰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는 매일마다 박스오피스 글을 매일 올리고, 최소한 객관적인 수치는 확인하는 곳이기에 전세계적 흥행작이라고 할 분은 없다시피 합니다. 흥행이 더 됐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은 대부분이겠지만, 가짜뉴스를 얘기하지도 않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장소가 잘못되었고, 여기서 어그로 끌지 마시고 그쪽으로 가서 비아냥 대든 싸우든 알아서 하세요.
정말 님의 의견 궁금하지 않으니 굳이 답글로 여쭤보지도 않은 님의 의견을 어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쉽긴 하지만 재미가 없었던건 사실이에요.그래도300만정도 관객동원했네요.

물론 할리우드에서 봉 감독님 작품이 꾸준히 이어지리라 보지만 조금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