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소식들 - 로버트 패틴슨 헤르메스역, 앤 해서웨이 파비냐나 모습들, 트로이 전쟁, 베니 사프디 아가멤논 촬영등

Robert Pattinson will reportedly play Hermes in Christopher Nolan’s ‘THE ODYSSEY’
(via @chimagazine)
로버트 패틴슨 헤르메스역 추정
* 헤르메스는 12올림포스 신 중 하나로, 신들의 전령이자 인간 전령, 여행자, 도둑, 상인, 웅변가의 수호신이다. 그는 『오디세이아』에 세 차례 등장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번 주에 ‘오디세이’의 장면들을 촬영했으며, 맷 데이먼과 존 레귀자모가 등장하는 이 장면들은 트로이 전쟁 이전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장면들은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장면들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겠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트로이의 함락이 영화의 오프닝이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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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에서 확인된 클랩보드에 따르면, 맷 데이먼과 존 레귀자모가 등장하는 트로이 전쟁 이전 시점의 장면은 영화의 15번째 신이다.
따라서 영화의 상당 부분이 트로이 전쟁 이전에 펼쳐지거나, 혹은 단순한 플래시백일 가능성도 있다.
베니 사프디는 현재 파비냐나에서 ‘오디세이’의 아가멤논 장면을 촬영 중이다.
아가멤논의 역할은 호메로스의 서사시와 비교해 크리스토퍼 놀란에 의해 확장되었으며, 그의 의상은 완전히 검은색 갑옷에 검은 망토를 두른 형태다.
한 엑스트라는 이 복장이 ‘다크 나이트’ 3부작의 배트맨 수트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파비냐나 촬영이 4월 15일에 종료.
스코틀랜드와 아이슬란드에서 계속될 예정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탐 홀랜드 파비냐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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