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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유지 x 신카이 마코토 4일 방송 내용

GI
1110 3 2

만남 전

사카모토: 신카이 감독은 젊은 사람들이 최근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그 대안으로 작품을 통해 젊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고, 그런 면에서 유일무이하다고 봅니다.

특히 시대를 보는 시선 같은 것 (사회적 메시지)

만남 후

사카모토: 동생도 이름이 마코토고 신카이 씨와 동갑입니다. 그래서 존경하면서 또 다른 동생을 가진 기분입니다. 그리고 저랑 같은 나가노 출신이네요

신카이: 전 92년에 상경 했는데 도쿄 도청이 생긴 해였죠.

미래의 건물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상경하여 구경을 갔다가 신주쿠가 미래의 상징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카모토: 92년이면 도청 옆에 힐튼 호텔이 없을 때네요.

전 그쯤 도쿄 러브스토리를 쓸 때 햄과 주먹밥을 같이 먹으며 썼어요.

~

사카모토: 날씨의 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때 시대 배경을 잘 나타낸 부분이 바닐라 트럭이라고 봅니다.

신카이: (알아주셨어) 기쁩니다. 처음 들었습니다. 사카모토: 지금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젊은이들이 도쿄에 와서 러브호텔과 만화 카페에 출입하고 이런 걸 보여주기도 하고요.

사카모토: 그냥 신주쿠를 그릴 수 있지만 바닐라 트럭이 돈이 되지만 그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게 바로 알 수 있죠.

신카이: 그것도 (바닐라 광고) 허가 없이는 사용할 수 없기에 신주쿠 장면에서 빼려고 했지만, 바닐라 트럭을 회심의 일격으로 생각하여 넣었습니다.

아무도 뭐라 하지도 않고요.

사카모토: 대단하시네요. 빼지 않고 넣어서 좋았습니다.

한 작품 한 작품마다 갈수록 다른 느낌이 들고 깊이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신카이: 말씀하신 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들의 마지막 피드백을 통해서 바꿔 가는 것 같지만 작업하는 도중에 할수록 잘하는 쪽으로 벗어나는 것 같아요.

이전에 하지 않았던 걸 하자고 생각하며 몇 년이 지나도 그걸 잘하니까 그걸 한 번 더 해보자, 그것이 반복되었고, 작품이 갈수록 바꿔 보이지만 안 바뀐 티가 나 보여요.

사카모토: 제작자가 글을 남기는 게 그런 것 같아요. 비슷한 느낌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서 그런 것도 있고요 신카이 씨의 작품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재밌고요.

Q. 현실과 sf를 교대하면서 보여주는데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초속 5cm는 정말 수수한 작품인데 기차가 늦어서 곤란한 심경을 그린 작품이에요

그런 것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 조금 새롭고,

그런 사소한 것으로도 작품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뭐라 할까? 편지를 쓰는 것만으로 드라마가 될까? 전철이 늦는 것만으로 작품이 되는 걸까?

애니메이션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했었는데 이런 애니메이션도 늘어나고요

자신 이외의 일상적인 걸 보여주는 애니메이션도 늘어나고요

사카모토 씨의 드라마든가 보면 내가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깊이가 뭘까?

드라마랑 비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많은 시간을 들여 일상을 보여주는 작품이기에

애니메이션에서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죠. (장르를 섞는 일)

너의 이름은 같이 천년의 한번 운명적인 일이 일어나는 건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게 특화 되어있어 보여요

사람들에게 비판도 많이 받았어요. 이자카야에서 테이블 뒤에서 작품에 대해서 욕하는 경우도 있었죠.

하지만 기뻐할 것으로 생각하는 관객들의 반응과 세상 사람이 애니메이션에 요구되는 것은 sf와 일상을 사용해 와서 달라진 느낌인 거 같아요.

사카모토: 전 초속 5cm를 중심으로 작품을 만드는가 했습니다.

신카이 제가 힘들었던 시절은 사람들과의 거리감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마음으로는 그 거리감을 애니메이션에서도 지금도 담고 싶습니다.

"사람이 떠나는 곳", 끊어진 마음을 그리는 것보다 즐거운 게 없더라고요

꽃다발처럼 사랑을 했다.를 봤을 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사카모토: "너의 이름"은과 꽃다발이 별개가 아니라 두 개의 바퀴가 되어 달리는 느낌 같아요(은유적인 표현).

Q: 너의 이름으로 인지도가 높아졌는데 그걸 만들 때 결심했던 게 있었나요?

신카이: 그때라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좀 이상한 생각일지 몰라도 뭔가 그런 순서가 된 것 같다. 바텀이 돌아온 것 같은 느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는데, 내가 만든 작품을 볼 있는 차례가 온 것 같았어요.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 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000년에 한 번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기에 그걸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재해의 땅에서 태어났기에 그 땅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지진 이야기를 너의 이름은 혜성 재난으로 날씨의 아이는 폭우로 만들고 그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는 "직접 그리면 안 될까?"라고 생각하여 제작하였죠.

재난 3부작 3.11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만들었죠.

사카모토: 저는 그래도 살아간다는 작품을 통해서 3.11 사고 배경으로 만들었지만, 다른 작품에 그 사고를 작품에 영향 안 받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진 재난에 관해서 쓰고 있긴 하지만요

신카이: 저도 엄청 영향을 받은 경험이라서요, 저 자신을 바꾼 경험이었습니다.

사카모토: 모든작품의 공통적인 게 휴머니즘과 공감으로 인간에게 선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날씨의 아이는 희생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세상 없애버리는 행위를 보여주기에 그 에너지가 대단했습니다.

신카이: 너의 이름은때 사람들에게 부정적이 많이 들었고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고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이 작품을 싫어하지?

사카모토: 그래서 세상을 망하게 했나요?

신카이: 그래서 좀 더 싫어하는 걸 만들어야 할까?

너의 이름은 같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뭔가에 움직임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 더 움직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희생을 부인하는 소년에게 (본인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 소년의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에 대한 마음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싶었고, 그 행동을 알겠다고 바로 말씀하신 분도 많이 계셨어요. 그래도 더 잘하고 싶어요.

날씨의 아이 주인공 호다카를 사카모토 씨가 썼으면 좀 더 사랑받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더 멋진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사카모토: 전 사람이 보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줄거리를 만드는 거지 (캐릭터보다 내용을 잘 만들고 싶은 마음)

전 일어난 행동이나 말 같은 것을 쓰는 편이라서요 사람들 간의 갈등 같은 걸 재현하고 싶어요

Q: 어떨 때 두려우신가요

A: 관객에게 역시 "신카이 스럽구나"라는 말을 듣는 게 두렵습니다.

역시 신카이가 만든 작품이구나 그래서 이해 할 수 없겠지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GI
18 Lv. 30789/32490P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음악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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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o_cop
    Robo_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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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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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작성자
Robo_cop

소문도는건 멸망한 세계관(잠긴 도쿄)? 수중도시? 이런게 돌고있긴해요

16:01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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