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아로노프스키 신작 ‘CAUGHT STEALING’ 시네마콘 첫 트레일러 묘사, 해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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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신작 ‘CAUGHT STEALING’의 첫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스틴 버틀러가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한 광기 어린 맷 스미스의 아파트를 돌봐주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후 여러 범죄 조직이 스미스의 캐릭터를 찾아오며 혼란이 벌어진다.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
심리 드라마 스릴러 범죄
빈센트 도노프리오, 오스틴 버틀러, 리브 슈라이버, 조이 크라비츠, 맷 스미스, 레지나 킹 등
2025.8.29
지친 전직 야구 선수 행크 톰슨은 예상치 못하게 1990년대 뉴욕의 범죄 암흑가에 휘말리게 된다. 생존을 위해 위험천만한 지하 세계를 헤쳐 나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그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어둠 속에서 싸움을 벌이게 된다.
'CAUGHT STEALING'은 '스내치'와 '베이비 드라이버'가 만난 듯한 영화다. 소니의 예고편은 속옷과 야구 모자만 걸친 오스틴 버틀러의 모습을 대거 활용하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나는 정말 대런 아로노프스키를 좋아한다. 솔직히 그는 과소평가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뉴욕에서 그가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 제프 스나이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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