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4부작 전기 영화 캐스팅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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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몇번 언급 나왔던 것 같은데.. 미국 시네마콘 행사에서 공식 발표됐습니다.
폴 매카트니 - 폴 메스칼
존 레넌 - 해리스 디킨슨
조지 해리슨 - 조셉 퀸
링고 스타 - 배리 키오건
넷이 나란히 선 모습....
2028년 4월에, 비틀즈 멤버 각자의 시선으로 다룬 4편의 영화가 연속 개봉한다고 하는데...
영화 사상 최초로 극장에서 정주행하는 방식이 될 거라고 하네요.
감독은 샘 멘데스입니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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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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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봉 방식이긴 한데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시차를 두고 개봉하면 안 되나..
12:31
1일 전

픽팍
https://variety.com/2025/film/news/beatles-movies-release-dates-2028-sam-mendes-1236353434/
샘 멘데스 감독에 따르면.. "사람들을 집밖으로 나와 극장으로 오게 하려면 빅 시네마 이벤트가 필요하다."라는 취지에서 개봉 방식을 그렇게 정했다고 하네요.^^
12:32
1일 전
2등
특이하네요 4편이라니 영화가 짧으려나?
13:52
1일 전

히트곡 기대하고 갔는데 연주는 짧게 나오고 대화만 줄창 하는건 아니겠죠(...)
아니야 멘데스라면 할지도 몰라 OTL
아니야 멘데스라면 할지도 몰라 OTL
13:57
1일 전

되게 독특하네요. 상영시간이 길면 좀 부담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4:09
1일 전

음악팬들은 축제겠네요 거의 무비 마라톤
17:45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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