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감독과 원작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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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만화 원작뿐만 아니라 <미스미소우>, <하이스코어 걸>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위 사진 우측)가 감독(왼쪽)과 함께 한국에 옵니다.
이하 보도자료.
자타 공인 호러를 철저히 아는 최강의 호러 영화 크리에이터이자 <사다코 대 카야코>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최강 호러 만화 [사유리]의 원작자이자 일본의 천재 작가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4월 16일 <사유리>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영화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 위해 4월 18일(금) 전격 내한을 확정해 반가움을 더한다.
J-호러 영화 귀재 시라이시 코지 감독은 <링> 사다코와 <주온> 카야코의 대결을 그리며 공포영화 사상 역대급 프로젝트 <사다코 대 카야코>로 일본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끈 감독이다. 오랜만에 <사유리>로 컴백한 시라이시 코지 감독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젠지 세대가 환호할 완전히 틀을 깨는 새로운 J-호러를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J-호러 만화 대가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는 독특한 도안과 다채로운 작풍을 가진 일본의 천재 만화 작가로 만화 팬들로부터 ‘가장 무서운 명작’이라 불리며 발행 부수 20만 부를 돌파한 <사유리> 원작 만화 [사유리]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최강 J-호러 콤비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사유리>의 한국 개봉에 맞춰 4월 18일(금)에서 4월 20일(일)까지 전격 내한해 무대인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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