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 범죄 스릴러 '스테이크아웃', 연쇄 살인범 뱀파이어 프랜차이즈 출시

세스 길리엄('워킹 데드')과 소냐 오하라('둠스데이') 주연의 단편 영화 '스테이크아웃'은 뱀파이어가 비밀리에 점령한 세상에서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데드라인은 오늘 장편 각색이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단편 영화의 주연인 길리엄과 오하라가 모두 장편 영화를 위해 돌아옵니다.

스테이크아웃은 "잔인한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한 쌍의 형사"를 따라갑니다. 이 공포 스릴러는 숨겨진 뱀파이어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범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장편 중 첫 번째 작품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초자연적인 반전이 있는 이 범죄 스릴러는 미카 칸(좀비 웨딩)이 감독과 각본을 맡고 칸, 빅토리아 다이애나, 데이비드 와펠이 각본을 썼습니다.

"태양 아래의 모든 것은 이미 이전에 이야기된 적이 있습니다."라고 칸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기 위해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밤안개 속에서 불사신과 싸우는 인간의 근시적인 눈을 통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익숙한 장르의 괴물들과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조용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는 대로 스테이크아웃과 속편을 더 많이 시청해 주세요. 제작은 올해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9526/paranormal-crime-thriller-stakeout-to-launch-serial-killer-vampire-franch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