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후드 워치' – '클로베히치 킬러' 감독의 제프리 딘 모건 무비, 4월 개봉 예정

클로베히치 킬러 감독 던컨 스카일스의 다음 작품은 범죄 스릴러 '이웃 워치'로, 버라이어티는 RLJE 필름이 배급을 위해 이 작품을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LJE는 이 영화를 2025년 4월 25일에 극장에서 개봉하고 주문형으로 개봉할 예정입니다.

제프리 딘 모건("워킹 데드"), 잭 퀘이드(노보카인), 말린 애커먼(파이널 걸스)이 '어웨어 맨'이라는 제목의 동네 워치에 출연합니다.

'이웃 워치'는 정신 질환으로 투병 중인 청년 사이먼(잭 퀘이드)이 납치 사건을 목격했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가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그의 말을 믿지 않자, 그는 과거에 어려움을 겪은 은퇴한 경비원 에드(제프리 딘 모건)의 도움을 마지못해 구합니다.

"두 사람이 미스터리를 풀려고 할 때, 그들은 실종을 둘러싼 어두운 비밀에 맞서야 하고, 자신들의 문제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제프와 잭이 놀라운 우아함과 기술로 생동감을 불어넣은 에드와 사이먼의 독특한 관계 덕분에 이웃 워치와 사랑에 빠졌습니다."라고 Skiles는 말합니다. "우리 모든 제작진이 이 믿을 수 없는 한 쌍의 팬이 되어 모든 장면에 감동을 주는 에너지를 만들었습니다."

RLJE의 마크 워드는 "이웃 워치는 제프리 딘 모건과 잭 퀘이드가 서로의 재능을 바탕으로 긴장감 넘치고 놀라운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것을 보고 있으며, 던컨 스카일스는 추측을 유도하는 스마트한 캐릭터 기반 스릴러를 제작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이 예측할 수 없는 여정을 풀어주길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숀 팔리가 각본을 썼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7854/neighborhood-watch-jeffrey-dean-morgan-movie-from-clovehitch-killer-director-releasing-in-april/